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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을 놓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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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ura (221.♡.72.17) 댓글 5건 조회 10,920회 작성일 11-06-03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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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무섭다. 근데 그게 당연한것 이기에 또 고맙다.
피식피식 쓰러져서 누워있기 일쑤고, 잘되던 공부는 진도를 놓고 넉놓고 앉아 있기 일쑤.
운동센터가서도 운동은 안하고 사우나가서 쓰러져 있다.
위는 왜 이렇게 불편한지, 또 햇볕을 견뎌내기가 어렵다. 난 지금을 살고 있지 못하다.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죽은 관념들, 내가 바로 비판했던 것이잖아! 으헉~~~~
죽은 관념 퍼트리려거든, 정 동냥하려거든, 혼자 그냥 죽어버려~!!
지금을 생동하는 것으로 살아야지.
근데 , 또 철퍼덕 쓰러진다. ㅋㅋ 당당한 나이고 싶다.. 정신 차리라구~ (_ _)

댓글목록

히피즈님의 댓글

히피즈 아이피 (110.♡.44.69) 작성일

철퍼덕 좀 쓰러지면 어떤가요, 넋놓고 앉아 있으면 뭐 큰 지장있나요,
당당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하고 위축돼도 그게 지금 이 순간의 나인걸요.
그 모든 모습들을 좀더 사랑해주시면 안될까요?
너무 다그치지 마시구요 ^^

수수님의 댓글

수수 아이피 (182.♡.165.252) 작성일

우리 아우라님이 지금은 힘들구나
........

그래도 괞찮아
좀 힘들면 되니까

단지 힘듬에 힘만 빼면되지 ^^
사랑하는 아우라님

아무개님의 댓글

아무개 아이피 (211.♡.1.212) 작성일

아우라님....
언제든지 전화주세용~~~~

식물은 절대로 혼자 살지 않습니다.
벌나비와 함께 살아갑니다.
혼자선 절대로  완전해질 수 없습니다.
마음을 열면 이미 완전했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랑합니다.
나무처럼....

010-9555-1165

서정만님의 댓글

서정만 아이피 (221.♡.67.204) 작성일

아직 어색하지만 저랑 동갑이신 아우라님...^^;; 많은 이야기를 하고싶지만 머라고 해야할지 잘모르겠지만

음..친구야~힘내~라고 말해주고싶어요~반말은 아님 ^^;;

aura님의 댓글

aura 아이피 (221.♡.72.17) 작성일

히피즈/
말씀 고맙습니다. 그게 모두 그 순간에 나인 걸요, 히피즈님께서 저를 향해 말씀해 주시니 같은 말인데도 마음이 막 울리네요. 고마워요....... ^^

수수/
수수님~ 저 만났을때 거울처럼 반사시켜서 똑같이 하시구, 너무해요!!
내가 웃을때, 그도 웃고
내가 두려워할때, 그도 두려워하고
내가 미워할때, 그도 미워하고
내가 사랑할때, 그도 사랑하고  .......    오늘은 수수님을 태평양같이 사랑하는 하루 입니다... (ㅡ..ㅡ)

아무개/
아무개님 글 잘 보고 있는데,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무개님을 향한 미친사랑, 왕팬인데, 요새는 꼬리글도 못남겼네요. 사랑합니다. (_ _)

서정만/
고마워~~ 정만아~~ 너 보면 대단하다 대단해~! 배우고 싶은게 많은 친구,
어색해도 한껏 불러보고 싶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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