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교육 부재(不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명도abcd (1.♡.209.58) 댓글 0건 조회 8,935회 작성일 13-07-22 09:12

본문

며칠 전 발생됐던 태안해역 고등학생 사고 사건에 즈음하여, 사건이 터져야 수습하고 울고불고 고치고, 바꾸고, 좌충우돌하는 한국교육계의 병폐가 또다시 도마 위에 떠오른다.
 
정식 해병대 캠프도 아닌 곳에 보내는 학교와 인솔하는 교사의 안일한 자세와(그 시간에 4명의 교사가 다른곳의 경치 좋은 데서 음주했다고 함) 지도하는 업체의 불량한 작태가 빚어낸 결과였다.
 
그러니까, 학생들은 힘들게 고생하고 인솔 스승들은 (물론 평소에는 가르친다고 고생도 하셨겠지만)풍류를 즐기고,,,,
결국 심하게 말하면 교육이 학생들을 사지로 몰아넣은 결과다.
 
교사들은 각종 여행 떄 - 애들이 말 안들어서 너무 힘들다고 하지만 그래도 수업보다는 편한 여행이고 저녁엔 한잔의 술도 걸치는 재미도 많다.  여행기간에 중노동으로 고생하는 직업도 많이 있지요..... (교사들 기분 나쁘라고 하는 건 아니므로 오해는 말아주시길) - 학생들을 위해 분주하게 연구하시는 훌륭하신 스승님도 많은 줄 압니다. 
 
하여튼, 이번 사건을 계기로 참교육을 입으로만 외치지 말고 새롭게 거듭나는 우리 교육계가 됩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374건 98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949 꽃씨 14619 11-06-04
3948 우니 10430 11-06-03
3947 aura 7351 11-06-03
3946 서정만 8423 11-06-03
3945 아무개 7339 11-06-03
3944 김영대 9778 11-06-03
3943 꽃씨 14732 11-06-03
3942 공자 12064 11-06-03
3941 aura 10923 11-06-03
3940 아무개 13106 11-06-02
3939 아무개 12326 11-06-02
3938 산하 11205 11-06-02
3937 서정만 8160 11-06-02
3936 서정만 8328 11-06-02
3935 일호 7797 11-06-01
3934 일혜 7189 11-06-01
3933 히피즈 7398 11-06-01
3932 서정만 9162 11-06-01
3931 정리 10650 11-06-01
3930 아무개 8584 11-06-01
3929 서정만 9574 11-06-01
3928 동백 10601 11-06-01
3927 정리 9250 11-06-01
3926 바다海 7862 11-05-31
3925 바다海 11099 11-05-3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