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깨달음 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공자 (211.♡.131.51) 댓글 0건 조회 12,102회 작성일 11-06-08 09:32

본문

a0108205_4bc4f837d7d14.jpg
오늘은 제가 한사람에 대해서 말하려 합니다.
이 사람은 크게 특출난 사람도 아니고 그렇다고 평범한 사람도 아닙니다.
하지만 그는 가장 특출한 일을 해낸 가장 평범한 사람입니다.

그가 그러한 특출한 일을 해내기까지 그는 그 어떤 특별한 일을 한적이 없습니다.

다만 그는 스승을 100% 믿었고 그 믿음을 통하여 자신이 해야할 일을 찾아서 행동에 옮겼던 사람일뿐입니다.

그에게 있어서 가장 특별한 능력이 있었다면 그 많은 경험에도 불구하고 스승을 전적으로 믿고 따랐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아마도 그가 가진 비상한 능력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하여 그는 믿음을 가지고 과감히 자신을 변형시켜 나갔습니다.

그의 의식과 무의식에는 스승에 대한 어떠한 저항도 없었습니다.

과학에서 저항이 없는 꿈의 전도체를 초전도체라고 부릅니다.

그는 의식의 초전도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스승을 저항없이 전적으로 받아들였고 그 에너지를 자신에게 통과시켰습니다.

그는 그렇게 에너지가 흐르는 통로가 되었음을 맛보았던 것입니다.

이제 그는 더이상 피리 소리를 고집하지 않습니다.

그는 바람이라는 것이 피리 소리의 본질임을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그는 그러한 일을 해냈던 것입니다.

나는 그런 그를 인정함으로써 그가 더이상 자신의 불확실성에 머물지 않게 하려 함입니다.

인가라고 하는 것은 그가 어떠한 상태에 있다라는 것을

인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그를 그 어떤 곳에라도 머물지 않게 하려 함입니다.

나는 이제 그를 우주의 저편으로 내치려 합니다.

하지만 존재의 기억이 다소간 그를 따라다닐 것입니다.

그에게는 이제 또다른 공부의 시작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는 어느 곳에도 귀속되어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제 그가 가는 곳이 곧 방향이 될 것입니다.


생명과 빛의 주님, 모든 삼세 제불을 대신하여...

나 공자가 아무개(김창현)의 깨달음을 인가합니다.

2011 년 6 월 8 일
그냥...옛날 그분 생각이 나서.흉내한번 내봤음다..^^
나사또 열심히 하세요
사랑합니다.
산처럼...
나무처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376건 9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976 데끼 9044 11-06-11
3975 꽃씨 9069 11-06-11
3974 aura 11464 11-06-11
3973 실개천 14193 11-06-10
3972 실개천 14158 11-06-10
3971 아무개 8230 11-06-10
3970 아무개 8605 11-06-10
3969 공자 17383 11-06-10
3968 꽃씨 9105 11-06-10
3967 화평 8658 11-06-10
3966 꽃씨 12275 11-06-10
3965 서정만 8977 11-06-09
3964 서정만 11997 11-06-09
3963 실개천 12433 11-06-09
3962 바다海 8177 11-06-09
3961 꽃씨 15934 11-06-10
3960 aura 8795 11-06-09
3959 서정만 8592 11-06-08
3958 화평 8632 11-06-08
3957 아무개 8829 11-06-07
열람중 공자 12103 11-06-08
3955 일혜 8236 11-06-07
3954 왕풀 8442 11-06-06
3953 서정만 9880 11-06-06
3952 꽃씨 11783 11-06-06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