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범사에 감사하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명도abcd (1.♡.209.58) 댓글 0건 조회 10,147회 작성일 14-02-18 16:53

본문

기독교의 가르침에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이 있다.
그런데 우리는 보통 이게 잘안된다.
특별한 것 뿐만 아니라 사소한 모든 것에 다 감사하라는 말인데, 살다보면 그게 잘안된다.
 
짜증,분노,억울 등등 수많은 안좋은 감정이 끓어오를 때는 위로 쳐다만 보지 말고 아래로 한번
굽어 보는 것도 나쁘진 않은것 같다.
 
어떨 때는 그런 우울한 감정들은 사치성에 가까울 수도 있다고 본다.(물론 힘드신 분이 많지만)
우리 주의를 둘러보면 상상을 불허할 정도로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
휴일도 없이 가족을 부양하기 위하여 새벽에 일어나 일터로 가는 가장들도 있고, 독서실에서 매일 책과 씨름하는 수험생도 있고, 그 추운날 장터에서 물건 내놓고 외치는 노점상인도 있고,
 
또 위험을 무릅쓰고 건물이나 지하에 들어가 일하는 노무자들도 수없이 많다.
아까도 말했듯이 물론 마음의 병도 상당히 괴로운지 알지만 육체의 노동도 마음 못지 않게
힘들고 고통스럽다.
 
결론은 마음이 괴롭고 우울할 때는 위에 말한 일터나 장소에 가서 경험 삼아 사람들의 삶의 체험 현장을
직접 해보면 더 좋지만 ~ 한번 가서 보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한다.    감사합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376건 9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126 검비 15034 11-07-17
4125 산하 8715 11-07-15
4124 아무개 11432 11-07-15
4123 산책 9414 11-07-15
4122 아리랑 10266 11-07-15
4121 수수 10030 11-07-15
4120 돌도사 8517 11-07-15
4119 검비 12881 11-07-15
4118 김기태 12552 11-07-14
4117 산하 8289 11-07-14
4116 서정만 9014 11-07-14
4115 공자 9964 11-07-14
4114 맛동산 8514 11-07-14
4113 공자 12206 11-07-13
4112 산하 9562 11-07-13
4111 서정만 12453 11-07-13
4110 검비 11660 11-07-13
4109 바다海 11199 11-07-13
4108 바다海 9818 11-07-13
4107 검비 12341 11-07-13
4106 바다海 11649 11-07-13
4105 검비 14815 11-07-12
4104 流心 9218 11-07-12
4103 문득 8443 11-07-12
4102 실개천 13664 11-07-12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