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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let it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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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정만 (221.♡.67.204) 댓글 3건 조회 10,094회 작성일 11-06-3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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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어미의 '입안'이라지만 새끼사자의 목이 거의 90도로 꺾여있어 금방이라도
바둥거릴 것 만 같다.
몸을 축 늘어뜨린 채 어미에게 모든 것을 맡긴 듯 한 새끼 사자는 아직 너무 어려
눈 조차 뜨지 못한 상태다

댓글목록

둥글이님의 댓글

둥글이 아이피 (119.♡.215.17) 작성일

이런 때는 정말 '렛잇비' 할만한 순간이지요.
사자입이지만 평안스럽군요.

서정만님의 댓글

서정만 아이피 (221.♡.67.204) 작성일

신문기사에서 스크랩한거에요~다큐맨터리였나...??

요즘에 토끼들때문에 힘들어요~말을 안듣고 집을 개조하고청소해도 하루면 다 물어뜯어서리^^::

미운정 고운정다들어서 버리진 못합니다...어젠 자기들끼리 붕가붕가하다가 발톱에서 피남 ㅜㅡ;;

지족님의 댓글

지족 아이피 (112.♡.206.210) 작성일

토끼들이 심심하니까 쌈이나 한판 뜨자! 이러는 모양이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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