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What a wonderful world - Louis Armstrong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정만 (122.♡.209.117) 댓글 0건 조회 10,128회 작성일 11-09-10 19:36

본문

I see trees of green, red roses too

푸른 나무가 보여, 붉은 장미도.

I see them bloom, for me and you

그들이 당신과 나를 위해 만발했어.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그리고 내가 생각하기를.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가.


I see skies of blue, and clouds of white

파란 하늘이 보여, 하얀 구름도.

The bright blessed day, the dark sacred night

그 빛이 낮을 축복하고, 그 어둠이 밤을 신성케 해.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그리고 내가 생각하기를,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가.


The colors of the rainbow, so pretty in the sky

무지개 색들은 하늘에 정말 예쁘네.

Are also on the faces, of people going by

지나가는 사람들의 얼굴에도 있어.

I see friends shaking hands, sayin' how do you do?

친구들이 손을 흔들며 “요즘 어때?”라고 하네.

They're really sayin' I love you

사실은 “사랑한다”라는 뜻이지.


I hear babies cryin', I watch them grow

아이들이 우는 소리를 들어, 그들이 자라는 걸 지켜 보지.

They'll learn much more, than I'll ever know

그들은 내가 모르는 것까지도 더 배우게 될 거야.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그리고 내가 생각하기를,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


Yes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그래, 내가 생각하길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

Oh yeah

(what a wonderful 추석~되길바래요 ㅎㅎ)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324건 8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274 초심 8036 11-09-14
4273 말돌이 6888 11-09-14
4272 초심 11042 11-09-14
4271 초심 7721 11-09-14
4270 바다海 7585 11-09-14
4269 아무개 6252 11-09-14
4268 바다海 7274 11-09-14
4267 바다海 7097 11-09-14
4266 바다海 9685 11-09-14
4265 아무개 8643 11-09-13
4264 혜명등 9750 11-09-13
4263 관리자 5740 11-09-12
4262 아리랑 9133 11-09-12
4261 流心 7058 11-09-12
4260 만허 6977 11-09-11
4259 流心 7254 11-09-12
4258 aura 6385 11-09-11
4257 aura 9421 11-09-11
4256 aura 9154 11-09-10
열람중 서정만 10129 11-09-10
4254 서정만 8431 11-09-10
4253 서정만 9229 11-09-09
4252 아무개 6608 11-09-08
4251 아무개 14310 11-09-07
4250 아무개 8597 11-09-0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