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인간은 어리석게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무개 (211.♡.1.212) 댓글 0건 조회 6,091회 작성일 11-10-05 11:54

본문

인간은 어리석게도 산소 호흡기를 착용해봐야 비로소....

편하게 숨을 쉬는 것이 기적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인간은 어리석게도 다리를 잃어 봐야 비로소....

편하게 걷을 수 있는 것이 기적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인간은 어리석게도 죽음의 순간에 이르러봐야 비로소....

생명유지 자체가 엄청난 기적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인간은 어리석게도 편한 일상이 유지 될 때 삶을 지루해 하며....

죽었다 살아나고, 물위를 걸어가는 것만 기적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은 어리석게도 일상의 유지가 기적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할 줄 모르고 살아간다.

인간은 어리석게도 일상 자체가 기적같은 은혜라는 것을 모르기에 때문에...

어떤 일을 해야 할지도 모르고, 불평꺼리를 찾는데 시간을 보낸다.

인간은 어리석게도 우주로부터 기적같은 생명의 빚을 지고 있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생의 마지막 날, 일상과 헤어질 순간에 비로소 기적 속에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어리석게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281건 79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331 수연 6969 11-10-11
4330 야마꼬 6480 11-10-11
4329 소오강호 8440 11-10-11
4328 실개천 11023 11-10-10
4327 말돌이 6589 11-10-10
4326 아리랑 7574 11-10-10
4325 아무개 6627 11-10-09
4324 돌담 15760 11-10-08
4323 아무개 13232 11-10-06
4322 김기태 8262 11-10-06
4321 서정만 7864 11-10-05
4320 아무개 6210 11-10-05
4319 아무개 6030 11-10-05
열람중 아무개 6092 11-10-05
4317 김윤 7439 11-10-05
4316 바다海 5997 11-10-05
4315 아무개 6357 11-10-04
4314 아무개 6320 11-10-04
4313 서정만 7458 11-10-02
4312 서정만 7429 11-10-01
4311 서정만 7227 11-10-01
4310 aura 6458 11-09-30
4309 서정만 7525 11-09-29
4308 아무개 6110 11-09-29
4307 아무개 6219 11-09-29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4,531
어제
5,602
최대
18,354
전체
7,200,700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