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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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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짬뽕 (61.♡.196.211) 댓글 2건 조회 10,583회 작성일 15-03-1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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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보여질 글을 쓰고 싶은건 뭐지?
내 이야기를 하고 싶어지는 건 왜 일까?
내가 이리도 불만이 많은 사람이었나?
사사건건 눈에 거슬리고 속에서 욕이 올라오고 자꾸만 단게 먹고 싶어지는 건 뭘까?
백화점에 가서 한방 저지르면 좀 나아질것 것 같은 이 맘은 뭥미?
도덕경 산청모임에 너무 가고 싶은데 이조차 못하는 나는 뭐지?
훨훨 날고 싶다면서 이 챗바퀴가 부서질까 두려워 벌벌떠는 내 꼬라지는 뭐지?
하기 싫은데 거절하지 못하고 차라리 아픈게 편하다고 느끼는 난 누구니?
누가 뭐라 하든 하고 싶으면 하면 되는데 싫은 소리 듣는게 내마음을 무시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너는 정말 뭐니?????

댓글목록

바다海님의 댓글

바다海 아이피 (112.♡.76.8) 작성일

짬뽕이 땡기는 이유는 뭐지?  답답한데  한그릇!

짬뽕님의 댓글의 댓글

짬뽕 아이피 (61.♡.196.211) 작성일

한줄 답글에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는 뭥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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