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선생님 사랑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난초 (211.♡.221.36) 댓글 1건 조회 9,854회 작성일 16-03-18 11:07

본문


그래서 늘 지금 이 순간에 깨어있게 되면 깨어있음이라는 것도 없이 깨어있게 됩니다
하나됨이라는 것도 없이요
모든 인위적인 노력은 사라지고 다만 그냥 존재할 뿐인 것이지요

포근히 내린 비에 세상은 온통 보석 덩어리가 되었습니다
가지마다 풀잎마다 시커먼 전깃줄에도 영롱한 보석들이 아름답게 맺혔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50대 중반의 남자분이
이런 부드러운 표현을 한다는 게 믿어지지가 않아.

진짜 깨우친 사람은 이런가봐~

일면식도 없는데
궁금한 게 있어서 어떤 걸 물어도
정말 진심으로 대답을 해 주셔.

하늘과 땅과 바람같은
사랑이 느껴지는.
그러면서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

가슴이 벅차.
사람이 이럴 수 있다는 거.


댓글목록

난초님의 댓글

난초 아이피 (211.♡.221.36) 작성일

모든 인위적인 노력은 사라지고 다만 그냥 존재할 뿐인 것이지요

선생님은 장자의 화신인가 봅니다.

오래전에 장자를 읽고 마음이 시원해짐을 느꼈지요.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데 그냥 좋더라구요.

지금은 선생님 덕분에 그게 뭔지 쬐끔은 알아 듣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Total 6,374건 65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774 일혜 9489 12-11-05
4773 관리자 11143 12-11-01
4772 관리자 10873 12-11-01
4771 관리자 18833 12-11-01
4770 아리랑 10641 12-10-27
4769 vira 10684 12-10-19
4768 아리랑 10095 12-10-19
4767 流心 9450 12-10-16
4766 혜명등 9134 12-10-15
4765 아리랑 10815 12-10-14
4764 말돌이 10613 12-10-14
4763 아리랑 10641 12-10-11
4762 말돌이 9307 12-10-11
4761 마피 10633 12-10-06
4760 김희민 10263 12-10-04
4759 서정만1 12136 12-09-28
4758 서정만1 12881 12-09-23
4757 aura5 9549 12-09-23
4756 말돌이 10692 12-09-22
4755 혜명등 8572 12-09-20
4754 덕이 9075 12-09-18
4753 아리랑 11314 12-09-13
4752 아리랑 11198 12-09-13
4751 김태준 10359 12-09-13
4750 말돌이 10204 12-09-13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