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제가 깨달은걸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용이 (211.♡.158.114) 댓글 1건 조회 7,975회 작성일 17-05-01 07:05

본문

내가 좋습니다
오늘은 마누라를 피해 출근한다 뻥치고 차에서
그냥 눌루랄라 하고 있습니다
근데 기분 좋아요
뭐랄까 나이니까 기분이 좋다고 할까
옆에 바람에 흘들거리는 나무가 갑자기 너무좋네요
제가 미친건지
예전에는 짜증만 부리고 불만투성이던내가
그런내가 지금은 좋아요
어제는 홀랑벗고 거울을 보며 씨익웃었습니다
그냥 웃었습니다
내가 좋아서
내가 너무 좋습니다
제가 저를 사랑하는걸까요
너무 힘든것도 잘견뎌서 여기까지온
내가 너무 좋아요
눈물이나요
언제나 나를 학대하고 비난하던내가 변했습니다
그럴필요가 없으니까요
언제나 나는 나였습니다
외로울때도
술에 취해 비뜰거릴때도
이고통을 피해 도망갈때도
언제나 아름다운 나였습니다
모두가 자신이 되길 바랄뿐입니다

댓글목록

본심님의 댓글

본심 아이피 (49.♡.241.138) 작성일

마음에 좀 이상하다거나

주인공을 발견한것 같다면

확인을 가까운 스승께 확인하시면 됩니다.

중요한 변화를 그냥 넘기시면 안됩지요.

왜냐면 여기서는 제대로 말해줄 사람이 없으니까요.

늦게 보아서 이제 댓글을 달았죠..^^

Total 6,281건 5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006 카르마 7228 13-12-03
5005 명도abcd 16219 13-12-01
5004 둥글이 9706 13-11-27
5003 서정만1 10723 13-11-25
5002 vira 14308 13-11-22
5001 일혜 8662 13-11-10
5000 명도abcd 7874 13-11-06
4999 언덕 7797 13-11-06
4998 뱃사공 12775 13-11-06
4997 일혜 8982 13-11-03
4996 명도abcd 7440 13-11-03
4995 뱃사공 11789 13-11-03
4994 서정만1 9935 13-10-31
4993 서정만1 10240 13-10-28
4992 루시오 7594 13-10-28
4991 루시오 7735 13-10-28
4990 뱃사공 12072 13-10-27
4989 뱃사공 12924 13-10-27
4988 명도abcd 6416 13-10-26
4987 루시오 8036 13-10-25
4986 명도abcd 8728 13-10-19
4985 강선영 7503 13-10-15
4984 여름가지 10740 13-10-13
4983 명도abcd 7761 13-10-12
4982 명도abcd 8823 13-10-09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597
어제
5,602
최대
18,354
전체
7,196,766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