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술은 따랐는데 시를 안 드 렸 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디아 (222.♡.154.245) 댓글 1건 조회 8,885회 작성일 06-02-27 11:08

본문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혀진들 어떠하리

우리도 이같이 얽혀서 천만년 살고지고...

댓글목록

봄이님의 댓글

봄이 아이피 (211.♡.69.221) 작성일 06-02-27 17:37

얼씨구~

조~~타

Total 6,336건 25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6	3월 부산도덕경 모임안내입니다. 6	김영대	9443	06-03-15
85	시내에 호랑이가 나타났다!	목성	12496	06-03-15
84	무루님께 드립니다. 8	반가움	9138	06-03-14
83	사랑은 나에게 있네 2	너른들판	8953	06-03-13
82	여기 도덕경 홈피 운영자는 누구까? 2	이 디 아	10146	06-03-11
81	기 회로 통한 <깨달음의 혁명>	틈	13293	06-03-11
80	우리를 자유케 하는 건 저항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3	김기태	9771	06-03-09
79	책 소개 합니다... 1	void	9780	06-03-08
78	깨달음에서의 깨달음(윤양헌) 1	무무	9358	06-03-06
77	권보님의 의견에 찬성합시다 4	이디아	8954	06-03-06
76	자궁을 노래한다 5	윤양헌	9869	06-03-05
75	강인한님의 글을 삭제합니다	강인한	12591	06-03-05
74	사랑이 꽃보다 아름다워 6	공자	9894	06-03-04
73	꽃이 진 자리, 다시 그 꽃이 또 피듯	토담(올림)	8960	06-03-04
72	길에 대한 명상 -이외수- 1	토담(올림)	10366	06-03-04
71	집이 참 좋아요^^ 6	송정식	8598	06-03-03
70	나비님께 4	아줌마1	9099	06-03-03
69	사랑 많으신 이디아님께	이디아	8893	06-03-03
68	河下下님께	김기태	11033	06-03-02
67	선생님 감사합니다. 2	없음	9154	06-03-02
66	싫은건 싫은거고 아닌건 아닌거다 1	아줌마1	8747	06-03-02
65	옛말에 도는 몰라도 예는 있으라 했으니 10	이디아	9082	06-03-01
64	사랑 많으신 이디아님께	河下下	9310	06-03-02
63	河下下님이 요청해 주신 저의 글 1	강인한	9104	06-03-01
열람중	술은 따랐는데 시를 안 드 렸 네 1	이디아	8886	06-02-27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회원로그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