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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He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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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영 (61.♡.139.229) 댓글 1건 조회 10,246회 작성일 06-04-0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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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함께 살면서 참 많은 얘기를 했다.신,사랑,남자,돈,인종차별...그리고 여자로 사는것.
한국인인 나보다 김치를 더 좋아하고 된장찌게의 맛을 아는 헬렌....함께 나이트 다니면서 술에 취해 시티에서 집까지 걸어오는 동안 우리는 손을 잡고 뛰었다. 또 캐서린과 프리바의 구박에도 불구하고 우린 김치도 만들고 중고 옷시장을 함께 싸돌아 다녔다.
내가 한국오기 전에 마지막으로 함께 만든 그녀의 패션쇼 출품작....제목은 punkyu pricess!!
그녀의 가발은 내 머리를 붙이고 남은 익스텐션으로 만들었고 내방 모기장의 링을 듣어서 치마를 고정시켰다.치마에 금속링을 달고 화장을 해준 다음 사진을 찍었었다.
오늘 그녀에게서 연락이 왔다.그동안 나를 계속 생각했었다고....너무 그립다고...
사실 나도 그랬다.
그녀가 그립다.
나의 아름다운 Red hill....

댓글목록

과메기님의 댓글

과메기 아이피 (125.♡.78.91) 작성일

미영아~~

형이야~~  다음주 화요일 모임에 좀 오면 안됬겠니?^(^
차값은 무료야~  약과랑 대추도 주더라--

아즉도
*공자의 영향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반도 남녘에서
 고생하는 있는 미영이가 보고즙다.

*우리 공자님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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