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선생님 감사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리랑 (222.♡.195.159) 댓글 2건 조회 8,711회 작성일 06-07-16 21:29

본문

폭풍전야에 안전하게 도착하셨는지요?
후두둑 떨어지는 빗방울 속에서 갈까 말까 하는 두뇌의 회전을 내팽게치고 소백산에 도착하였습니다.
따뜻함으로 반겨주신 총무님 도덕경 가족분들의 호의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살아가면서 선생님을 만난 것이 가장 기뻤습니다.
가장 기쁜 날
가장 신나는 날
가장 고마운 날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따뜻함을 흠뻑 주시고 집에온 지금까지 식지 않고
아내와 딸들까지 퍼져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대구에도 찾아가 인사드리겠습니다.
소중한 것을 찾은 것 처럼 너무나 기뻤습니다.
선생님을 만난 건 저에겐 크나큰 행운입니다.
선생님 건강하시고
다시 뵐때 까지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 을수 드림

댓글목록

김기태님의 댓글

김기태 아이피 (222.♡.219.138) 작성일

감사합니다.
을수님도 잘 들어가는지요?
저도 참 반가웠습니다.
도덕경 모임은 처음이었을텐데도 억수 같이 쏟아지는 비도 아랑곳하지 않고 먼길 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덕택에 모임이 참 풍성해졌습니다.
사모님이랑 아이들 모두가 언제나 건강하게 잘 지내시구요,
이젠 자주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리랑님의 댓글

아리랑 아이피 (222.♡.195.158) 작성일

감사합니다. 선생님
지니고 있던
생각들이 고스란이 사라졌습니다.
고정관념이 하나둘 엇나가자
마음이 평온해 졌습니다.
선생님과 함께하니
가슴이 뿌듯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감사드립니다.

Total 6,341건 24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91 과메기 8850 06-07-19
290 아리랑 8582 06-07-19
289 김기태 8828 06-07-19
288 지금여기™ 8220 06-07-19
287 아리랑 9076 06-07-19
286 지금여기™ 8639 06-07-19
285 오리 8265 06-07-18
284 지금여기 8477 06-07-18
283 동지 8114 06-07-18
282 아리랑 8518 06-07-18
281 아리랑 8515 06-07-18
280 강인한 9024 06-07-18
279 이디아 8683 06-07-17
278 시대 12805 06-07-17
277 아리랑 10467 06-07-17
276 아리랑 8959 06-07-17
열람중 아리랑 8712 06-07-16
274 산과바다 9854 06-07-16
273 강인한 12990 06-07-16
272 김기태 9060 06-07-12
271 지금여기 9165 06-07-11
270 권보 8592 06-07-11
269 구름 10878 06-07-10
268 8413 06-07-10
267 없는이 10989 06-07-09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