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금이라 해서 다 반짝이는 것은 아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리랑 (222.♡.195.159) 댓글 4건 조회 9,391회 작성일 06-07-17 09:44

본문

금(金)이라 해서 다 반짝이는 것은 아니며
헤메는 자는 다 길을 잃은 것이 아니다.
오래되었어도 강한 것은 시들지 않고
깊은 뿌리에는 서리가 닿지 못한다.
타버린 재에서 새로이 불길이 일고,
어두운 그림자에서 빛이 솟구칠 것이다.
부러진 칼날은 온전해질 것이며,
왕관을 잃은 자는 다시 왕이 되리.
J R R 톨킨

댓글목록

이디아님의 댓글

이디아 아이피 (221.♡.131.95) 작성일

아리랑님 의  속시원한 ?  마음 만큼이나  크나큰  덩치며 ,  뜨겁게  열린  가슴이  뻥뚫린듯  보여 
  제 속이  다  시원합니다

  정말  반가웠고, 고맙습니다

구름님의 댓글

구름 아이피 (220.♡.196.206) 작성일

아리랑님이 너무나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
그동안 얼마나 목말라 햇을 까 ...  느껴져서 저도 덩달아  행복해 젓습니다..
아리랑님 이제 진실을 만낫으니 중간에 어떤 마야가 나타나도 절대 절대  놓치지 마십시요..
반갑습니다..필승..화이팅^^

권보님의 댓글

권보 아이피 (211.♡.244.110) 작성일

한을수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시원시원하신 모습이 좋고 기쁨에 찬 모습이 좋았습니다. 지도상으론 가까운 곳이지만, 비피해로 인해 먼길을 돌아가셨을 님, 잘 들어가셨겠지요. 밝고 맑은 모습을 또 뵈올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아리랑님의 댓글

아리랑 아이피 (222.♡.195.158) 작성일

이디아님 감사합니다.
정말 시원했습니다.
구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헤어질때 인사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권보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기쁨이 함께하시길
도덕경 가족분들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늘 즐거운날 되시길 바랍니다.

Total 6,275건 24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00 김기태 8663 06-07-25
299 권보 7884 06-07-26
298 둥글이 12273 06-07-22
297 정리 13683 06-07-22
296 옆에머물기 11552 06-07-22
295 권보 7232 06-07-21
294 오리 6625 06-07-21
293 정리 7270 06-07-21
292 송소장 7787 06-07-19
291 과메기 7711 06-07-19
290 아리랑 7514 06-07-19
289 김기태 7734 06-07-19
288 지금여기™ 7197 06-07-19
287 아리랑 7882 06-07-19
286 지금여기™ 7586 06-07-19
285 오리 7179 06-07-18
284 지금여기 7448 06-07-18
283 동지 7160 06-07-18
282 아리랑 7441 06-07-18
281 아리랑 7400 06-07-18
280 강인한 7798 06-07-18
279 이디아 7534 06-07-17
278 시대 11853 06-07-17
열람중 아리랑 9392 06-07-17
276 아리랑 7751 06-07-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870
어제
6,078
최대
18,354
전체
7,126,895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