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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리랑 (222.♡.195.150) 댓글 3건 조회 7,547회 작성일 06-08-1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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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는 그를 보고,
그를 만났으며,
그와 대화했지만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얼마나 슬픈 일인가!
이제 모든 것이 지나가 버렸다.
아!
역사는 돌이킬 수 없구나!
양나라 우왕이 달마대사의 기념비에 새긴 비문입니다.

댓글목록

알라뷰너님의 댓글

알라뷰너 아이피 (220.♡.226.217) 작성일

부질없는 넋두리  !
 
양나라는  어디고

우왕은  누구  ?

달마는  죽은 이  ?

에`헤  이  !

둥글이님의 댓글

둥글이 아이피 (221.♡.28.121) 작성일

아큐제로님...
님은 이곳 게시판에서 사람을 다 몰아내고 자신만의 왕국을 건설하기 위한 것이 목적입니까?
왜? 그렇게 정떨어지는 댓글만 답니까?

온전한 님의 글을 써서 올려 보시지요.

왜 스스로를 드러내지는 못하시면서
다른 사람의 글에만 기생해서 그 '분노'와 '짜증'을 표출하십니까?

그리고
이디아-->아큐제로-->알라뷰너-->선원-->천변만화.....-->이디아

라고 누군가 님의 정체성을 지적해주셨는데 사실이 아니라고 믿고 싶은데요.
본인의 입으로 말씀해주시죠.

아리랑님의 댓글

아리랑 아이피 (222.♡.195.132) 작성일

알라뷰너님 고맙습니다.

둥글이님 고맙습니다.

우연히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부디친 문제를 쉽게 풀수 있었고, 많은 것을 선생님께 배우고 있습니다.
제가 알아서 글을 올리는 것도 아닙니다.

선생님과의 인연이 떨릴때도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어딘가로 마구 달리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 느낌을 만들어 주신 선생님께 고맙고 감사함이 일어나 이곳에 글을 읽습니다.
선생님과 만나 함께한 시간은 이제껏 읽은 책들보다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런 날들을 지금 살아가고 있습니다.
편안한 맘으로 읽다 맘껏 이야기 하셨도 좋습니다.
그것이 저에겐 편안합니다.
알라뷰너님 둥글이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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