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말자체로는 어패가있다고봅니다  말보다는 쓸수있는 위치나 상황이 중요하죠
누구봐도 부족함이없거나 기회가있음에도불구하고 자신길을가는사람을보게될때 감응으로 한번에 콩하게됩니다(될껍니다 아님말구..)대표적으로 꼴베신부가 있고 울나라에는 성철스님 다리몽댕이 분질르러갔다가 말한마디에 그날로 머리깍은 원택스님정도..  신념앞에서 간택심이 속수무책되버리는 심정을겪을수있다면 견성에가까운 복이겠죠 뭐.. 아님말고..

아님 말고,아님 말고,...그냥 말아요.  ㅎㅎㅎㅎㅎ
다리몽뎅이..., 그 말을 곧이 믿어요 ? 난 안 믿어요.
자신의 문제는 자신 스스로 밖에 모르는 것이 아닐까요 ?
세상에 누가 '완벽'한 삶을 살리오 ?
다 문제 투성이 일 뿐이 아닐까 싶네요, 아님 말고...

그러니까  좋고 나쁘고가 없다 - 이말이죠.
좋으면 좋은대로 -  문제 투성이면 투성이 대로 완벽하지요......

본  지  풍  광  .

  그 뜻이 무언가요 ?

  한자로는 어떻게 쓰는지도.

  어디선가 들어본 기억이 있습니다.

뜻으로 알려고 하지 마시고 -
뜻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 진실이 중요합니다.

의미가 궁금하다는 말씀이었는데요 ?
새로 나온 '고스톱' 이름인가요  ?  ㅎㅎㅎㅎㅎㅎ
  풍...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