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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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놀 (220.♡.211.97) 댓글 2건 조회 5,475회 작성일 08-01-10 17:09본문
광재송씨의 글만 보면 참 짜증난다.
무슨 되지도 않은 자아도취에 젖어
주절대며,자기류의 환상의 글을 장황히
펼쳐대며,자화자찬까지...
구불출일쎄 ㅉㅉㅉ
몽자님의 글엔 재치와 재미가 느껴지지만
그의 글에선 피곤함만 잔뜩....
댓글목록
둥글이님의 댓글
둥글이 아이피 (211.♡.228.4) 작성일'^^ .죠기넘 게싸 는게에 님부놀 .요데건는있고팔 어들만 가제 .요지료음수특는 주꿔바 을격성 .다니입'003오이바' 은것한요필금지 게에님부놀 .다니입보로으것 된이안혈 서해위기하만질찍채 건조무 면보끔가 고없은심관 한위기하유공 를제문 나거누나 를해이 과방대상 은님부놀 ?요남지해근지쩍뻑 가디어 면쓰 게쁘나안 분기 게에방대상 도써 을글 좀
e-babo님의 댓글
e-babo 아이피 (58.♡.32.16) 작성일
어차피 보면서 피곤한 글인 줄 뻔히 알면서
읽을 거, 안 읽을 거, 관심 기울이면서 다 읽어놓고는......
(시비 걸라꼬 마음 묵으믄 사실 제일 자세히 본다카더라마는...)
자네 눈에 눈꼴 사납고 피곤해도 너무 까대지만 말고 한 템포 좀 참아도 보소......
놀부가 성질 머리 급하고 놀부답은거는 좋다마는......
놀부도 심통 하나만 부릴 줄 알믄 놀부가 아닌겨~
앞으로는 나 같이 입만 열믄 똥냄새 나는
덕망이라고는 없는 놈한테나 맘대로 까대셔....
알겄쟈? 뽀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