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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난 둥근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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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놀부 (58.♡.108.39) 댓글 2건 조회 5,151회 작성일 08-03-0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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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일을 자꾸 고상히 포장해서 말씀 마시라 !
1000 만이 넘는 인간들이 개박이를 지원했잖나 ?
마음 속으로 동조한 샤키들도 더 있지 않았겠나 ?
울 나라엔 역사적으로 더럽고 추잡한 피가 절절히 섞인 민족성이 있어요.
기독교란 그들의 그 위선에 위안을 주는 면죄부로 활용이 될 뿐이오.
미국에 부셔 같은 놈도 한때 7~80 % 의 지지를 얻었지 않아요 ?
인류의 속성은 . 동물 중의 야수와 별반 다르지 않아요. 님도 마찬가지고...
그 위선과 잔인성에 예수를 교묘히 끌어다 쓰고 있다는 것 , 이것이 핵심이오.
더 따져봐야 그대만 답답할 뿐이니, 괜시리 공구리 벽에 자꾸 헤딩 말아요.
전에 두 정권에 들이대듯이 사이코 개박이나 말려 봐요.
국가를 통채로 천국에 헌납 봉헌하기 전에....나 좀 살려 ~~주 ~~
천국 가기 시~~러, 둥글 씨 ~!!

댓글목록

둥글이님의 댓글

둥글이 아이피 (211.♡.228.4) 작성일

뭐 나름 기독교에도 고상한 면이 있지 않겠나요? ㅎㅎ

목사들 중에서 문제있는 인간들이 상당히 되는데, 이런 자들에게는 철퇴를 가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훌륭한 목사님들도 많이있습니다.)

하지만 신도들의 대부분은 고의적으로가 아니라 '무지함'의 결과로 그 수준의 목사들에게 넘어가 있는 상황이기에
알아 들을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설명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대부분'은 이런 얘기들을 무시하면서 오히려 반발하지만,
그 중의 극 소수는 '새로운 빛'?을 발견할 수가 있죠.

우리의 주절거림이 그 몇몇에게 작은 자극이 되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임무?는 충분히 달성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마냥 절망만 하고, 비난만 하고 있는 것 보다는
그래도 자기 수준에서의 어떤 '해법'을 찾기 위한 고민을 해야하지 않는가 합니다.

놀부님 같이 에너르기가 출중하신 분들은 더더욱 말이죠.

푸념만 하고 있기에는 우리에게 주워진 책임의 무게가 너무 무거운듯 합니다.
아고 무거워~

둥글이님의 댓글

둥글이 아이피 (211.♡.228.4) 작성일

그리고 참고로 하나님께서는 대한민국을 봉헌받지 않기로 결정내리셨다고 들었습니다.
담보잡힌 것(약자들의 권리, 환경, 후손의 미래)이 많아서 알맹이가 없다고 말이죠.
이명박에게 '너나 쳐먹어라' 하면서 MB이 건네던 대한민국을 뿌리쳤다고하시더군요.
이때는 하나님의 여리고성 두들겨 부수던 흉폭한 성격이 나오셨답니다.
아뭏튼 천국 갈 일 없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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