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도론도담 카페 개업 안내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자몽 (210.♡.107.100) 댓글 1건 조회 10,351회 작성일 08-02-22 10:26

본문


도론도담은 야단법석, 엉망진창의 깨달음에 관한 담론을
자유롭게 그리고 과격하게 누구나 말할 수 있는 場입니다.
어떤 종파, 기법, 신념, 경지에도 구애받지 않습니다.
어떤 이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좋습니다.
가입절차 없이 <다음>회원이면 바로 글을 쓸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표현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합니다.
십인십색, 사람마다 道의 여정은 천차만별이고 그 경계도 다양합니다.
서로가 스승이고 제자이면서 도반인 곳.
천하의 도객(道客)이 자신의 견처를 마음대로 풀어 놓을 수 있는
장소로 당신을 초대 합니다.
카페지기 夷江 書.

댓글목록

무아님의 댓글

무아 아이피 (210.♡.89.252) 작성일

이강님의 카페살림이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숫타니파타(Sutta-nipata) 3장 무소의 뿔.71 -

여럿이 함께 하는 그 카페가 떠들썩하기를 바라면서.... 무아

Total 6,276건 18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26 권보 5509 08-03-03
1625 놀부 4472 08-03-02
1624 놀부 4752 08-03-02
1623 둥글이 6525 08-03-02
1622 둥글이 6233 08-02-29
1621 4638 08-02-29
1620 4664 08-02-29
1619 둥글이 9054 08-02-29
1618 6626 08-02-29
1617 김영대 7960 08-02-27
1616 둥글이 4898 08-02-25
1615 둥글이 14938 08-02-24
1614 권보 8424 08-02-28
열람중 자몽 10352 08-02-22
1612 레이 6344 08-02-21
1611 둥글이 6805 08-02-21
1610 뜨신밥 5829 08-02-21
1609 뜨신밥 5562 08-02-21
1608 자몽 16395 08-02-20
1607 유은진 5021 08-02-17
1606 둥글이 6071 08-02-15
1605 둥글이 6194 08-02-14
1604 공자 14562 08-02-14
1603 무한 8596 08-02-14
1602 둥글이 5784 08-02-1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219
어제
4,386
최대
18,354
전체
7,167,213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