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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키퍼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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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피즈 (165.♡.18.172) 댓글 0건 조회 6,566회 작성일 11-03-0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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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일원상, 공을 다른 말로 하면 사랑이 아닐까요.
일원상을 깨닫고 나서 술병을 들고 저잣거리로 나오는 심(십)우도의 그림을 기억하십니까.
잘은 모르겠지만 김기태 선생님의 깨달음은 석가모니의 연기법과 조금도 달라보이지 않습니다. 구슬키퍼님이 있으므로 제가 있고 제가 있으므로 구슬키퍼님이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구슬키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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