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오도송2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공자 (218.♡.67.247) 댓글 0건 조회 14,038회 작성일 08-04-10 10:05

본문

사람이든 모임이든 사이트든

음기만 쎄고 양기가 부족하면 재미가 없고 사람이 모이지 않는다.
좀만 야한거 올리면 저번처럼
화들짝 놀라서 삭제하라고 악플달고 김기태 선생한테 전화하는등
너무 도덕경(?)적으로 반응 하지말고
이젠 시대도 많이 바뀌엇으니
음양의 조화를 중시해서 밝고 명량한 게시판 생활이 될수 있도록 야한 마음을 갖자.^^
도덕경 사이트도 이젠 양기를 충분히 길러 즐겁고 유쾌한 인터넷 도량이 되서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자



가루지기’는 음양의 부조화로 신음하는 마을에서 충만한 양기로
널리 사람들을 이롭게 만든(?) 전설적인 ‘정력가’ 변강쇠를
새로운 시각으로 다룬 작품이다

601299_781x595.jpg
601300_781x595.jpg

감 독 : 고 우영
출 연 : 이 대근, 김 문희, 남궁 원, 김 추련, 김 인문, 김 하림, 김 성찬, 사 미자
상영시간 : 108분
개봉일자 : 1988년 2월 27일 허리우드극장

고우영의 만화가 원작. 변강쇠 이야기에 현대적 요소를 가미한 고전 해학물이다.
사마귀와 거미의 살을 받고 태어난 옹녀, 그녀가 지나가는 곳마다 뭇 사내들이 죽어간다. 그러던 차에 옹녀를 감당할 수 있는 변강쇠가 나타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310건 18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85 심마니 5405 08-04-20
1784 강안남자 4936 08-04-18
1783 대원 5563 08-04-18
1782 둥글이 15214 08-04-18
1781 둥글이 6354 08-04-18
1780 너털리 5593 08-04-18
1779 잡놈 5108 08-04-16
1778 공자 9096 08-04-17
1777 고요 4989 08-04-15
1776 무아 5739 08-04-12
1775 갑녀을남 6440 08-04-11
1774 청정 4971 08-04-11
1773 무아 5029 08-04-11
1772 빈손 8744 08-04-10
1771 4842 08-04-09
열람중 공자 14039 08-04-10
1769 총선 4928 08-04-09
1768 대원 5140 08-04-09
1767 은민 15526 08-04-07
1766 내숭이 4929 08-04-07
1765 현실 5123 08-04-05
1764 정리 8960 08-04-04
1763 be 5299 08-04-04
1762 김윤 6447 08-04-04
1761 be 4815 08-04-04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733
어제
4,898
최대
18,354
전체
7,651,913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