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자연인 (125.♡.183.2) 댓글 0건 조회 5,250회 작성일 08-05-01 09:41

본문

평생 설법을 하였지만, 나는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결국 모든 걸 그만두고, 꽃 한송이 들었다...
그러자 가섭이 빙그레 웃을 뿐이었다. (석가 어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324건 18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24 권보 9899 08-05-02
열람중 자연인 5251 08-05-01
1822 sk 5221 08-04-30
1821 둥글이 6853 08-04-30
1820 라이언 11131 08-04-28
1819 바람 5101 08-04-28
1818 김재환 6882 08-04-27
1817 치치 5122 08-04-27
1816 치치 5260 08-04-27
1815 치치 5682 08-04-27
1814 치치 9264 08-04-27
1813 둥글이 15729 08-04-26
1812 아멘 10463 08-04-26
1811 꾸리 6015 08-04-25
1810 내숭이 5696 08-04-25
1809 권보 9652 08-04-24
1808 원주노자 6430 08-04-24
1807 꾸리 15643 08-04-24
1806 강인한 16626 08-04-24
1805 김윤 6942 08-04-24
1804 김윤 6880 08-04-24
1803 자연인 4947 08-04-24
1802 장안수 5306 08-04-24
1801 둥글이 6960 08-04-23
1800 김윤 6545 08-04-23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