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둥글이 님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구름에 달 가듯 (125.♡.100.209) 댓글 1건 조회 6,590회 작성일 08-05-13 00:11

본문

어째서 굽어져 있다고 생각 하시는지요?

댓글목록

둥글이님의 댓글

둥글이 아이피 (211.♡.2.36) 작성일

^^ 어떤 측면으로 질문하시는지 모르겠어서 대충 아는 바만 답해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일컬어지는 '도'의 원리상으로는 굽어진것도 반듯한 것도 존재하지 않겠지요.

하지만 '물질(세상)과 나'가 엮어진 현실은 그러한 개론적 원리와는 다릅니다.
'배고플때'는 밥을 먹어야 하는 것 처럼 말이죠.

'배고품'(비워진 것)을 '해소'(채우기)해야 하는 것이 우리의 현실적인 생활이듯이
'광우병수입소'문제, '물질문명' '환경파괴' 등과 같은 우리의 생존에 타당하지 않은 것(휘어진 것)에
저항하는 것(휜 것을 피는 것)도 극히 지당한 우리의 삶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과거 '개론적인' 도론을 설파했던 분들은 '수동적인 수용성'만이 도라고 얘기를 해왔지만,
좀 더 고민해 본다면, 이러한 '능동성'까지가 '도'에 포함되어야 하지않을까요?

제 생각입니다.

Total 6,376건 18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76 구름 7115 08-05-13
1875 그냥 6585 08-05-13
1874 사랑 6411 08-05-13
1873 하하히히 12869 08-05-13
1872 우공이산 17271 08-05-13
1871 우공이산 7095 08-05-13
1870 하하히히 6506 08-05-13
1869 후후하하 6930 08-05-13
열람중 구름에 달 가듯 6591 08-05-13
1867 지도무난 6243 08-05-12
1866 지도무난 12611 08-05-11
1865 우공이산 14551 08-05-11
1864 삼신할비 7205 08-05-11
1863 우공이산 16399 08-05-11
1862 둥글이 16625 08-05-11
1861 돌도사 6692 08-05-10
1860 둥글이 10448 08-05-10
1859 둥글이 10075 08-05-10
1858 둥글이 9126 08-05-10
1857 꼬꾜~~~ 6578 08-05-10
1856 우공이산 17065 08-05-09
1855 김윤 8207 08-05-09
1854 둥글이 8537 08-05-10
1853 대원 6359 08-05-09
1852 대원 7199 08-05-09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