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무불님의 멋진 말씀

작성자 일호 (14.♡.40.191) 댓글 0건 조회 7,322회 작성일 11-04-28 01:11

앎이 있다고 생각하는 자는 이미 스스로 묶이나니

앎도 없고 앎이 없음도 없는 자는 어디에도 묶이지 않는다..

무불님의 멋진 말씀이신데요. 저는 왜 이런 말들이 멋지고 좋은지. ^^

멋진 말씀 남겨주신 무불님께 감사드립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55	엠비 ?냄비 ?	소뚜껑	7283	08-06-07
1954	매우 웃기는 일이 아니겠는가?	무아	6559	08-06-07
1953	둥글이님과 재환님	이름자유	5759	08-06-07
1952	엠비 또는 냄비 정국	이름자유	11164	08-06-07
1951	제목도 자유	이름자유	17175	08-06-05
1950	mb라는 단어	일초	5484	08-06-04
1949	MB에 관한 이야기들... 2	둥글이	6792	08-06-03
1948	미국이 나서네요	누룽지	10878	08-06-03
1947	잃어버린 10 년	누룽지	6302	08-06-03
1946	그러길래........[우스개]각하, 가마솥이 아니옵니다~!!	권보	8009	08-06-02
1945	그러길래	공녀	11948	08-06-02
1944	그러길래.......MB택시/우스게[펌]	권보	9908	08-06-02
1943	생명과 국민주권회복을 위한 정의구현 전주교구 사제단의 입장 1	권보	10776	08-06-02
1942	‘군홧발 학생’ 이나래씨 “버스밑서 나온 뒤 또 폭행당했다”	둥글이	16484	08-06-02
1941	촛불집회 다녀왔습니다 2	김재환	8330	08-06-01
1940	촛불집회 다녀왔습니다	공자	7947	08-06-02
1939	말장난..기다려 ? 1	고포	8247	08-06-01
1938	민무신불립(民無信不立) / 동아일보 전진우	권보	7166	08-06-01
1937	시국이 가관입니다	피곤이	5833	08-06-01
1936	사필귀정	고포	6305	08-05-31
1935	마음의 문을 닫는 아이들...	둥글이	7512	08-05-31
1934	시위진압 전경미니홈피...	의경	17107	08-05-30
1933	禪[이마음이 부처다]	대원	6449	08-05-30
1932	소고기	지금	6799	08-05-29
1931	Q복음서 3	권보	12506	08-05-29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