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내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던 이유 6가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무개 (211.♡.1.212) 댓글 1건 조회 8,583회 작성일 11-05-04 10:54

본문

* 39세에 깨달음을 얻기 전 20년 동안.....
1. 난 깨달음에 아무런 관심이 없었다.
2. 난독증으로 책을 거의 읽지 않았다.
3. 대인공포로 자폐아처럼 최소한의 인연에만 충실했다.
4. 나를 변화시키고자 스승과 종교를 찾지 않았다.
5. 못난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허용했다.
6. 못난 그대로의 나를 존중하고 사랑했다.
* 39세 이후에 얻은 깨달음
1. 알지도 못하는 글을 쓰면서 '마음치유의 글쓰기'가 하늘이 준 나의 달란트라는 것을 깨달았다.
2. 지구에 살아가는 모든 생명은 하나의 물의 순환으로 이루어진 한 생명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3. 나는 전 인류와 모든 생명들의 행복을 돕는 도구로 태어났다는 것을 깨달았다.
4. 내가 땅에 온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하늘에서 이룬 선을 이땅에서'이루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5. 나는 나무와 같이 모든 것을 내어주는 삶을 살기로 이미 예정되어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6. 모든 것은 하늘의 뜻에 따라 저절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깨달았다.
7. 나는 객체임과 동시에 주체이며, 부분임과 동시에 전체(우주)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나는 아무개(我無:내가 사라진 존재)이다.
이기적인 욕구가 사라지면 내가 사라진다.

댓글목록

일호님의 댓글

일호 아이피 (14.♡.40.191) 작성일

아~ 멋진 말씀입니다.
이기적인 욕구가 사라지면 내가 사라진다.
내가 사라지니 이기적인 욕구가 사라진다 라고 해야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순서는 큰 상관이 없나요?

오늘 점심때 설겆이를 하면서 아내에게 짜증을 냈습니다.
아내는 오랜만에 삐지고. ㅋㅋㅋㅋ
아내를 내 맘대로 하려는 권력욕이, 다시 말해 날 좀 알아달라는 투정이 또 발동을 한거지요. ^^

오랜만에 짜증내니 그것도 괜찮? ㅋㅋㅋㅋㅋㅋㅋㅋㅋ

Total 6,375건 17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75 아골라 6587 08-06-17
1974 아골라 6365 08-06-17
1973 대원 11903 08-06-16
1972 돌쇠 6541 08-06-16
1971 Mr.신 16962 08-06-15
1970 Mr.신 6818 08-06-15
1969 빈자 6825 08-06-15
1968 대원 6773 08-06-13
1967 대원 6164 08-06-13
1966 ajtma 5672 08-06-11
1965 수요일 7264 08-06-11
1964 이영은 15855 08-06-11
1963 바람 11416 08-06-10
1962 피망 6705 08-06-10
1961 미키 7486 08-06-10
1960 ks 6447 08-06-10
1959 곡 민 6665 08-06-09
1958 권보 8692 08-06-08
1957 수진이 8824 08-06-08
1956 권보 9531 08-06-07
1955 소뚜껑 10163 08-06-07
1954 무아 7054 08-06-07
1953 이름자유 6250 08-06-07
1952 이름자유 11833 08-06-07
1951 이름자유 17688 08-06-05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