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공공의 마약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빈자 (58.♡.129.159) 댓글 0건 조회 5,598회 작성일 08-06-15 00:52

본문

예수의 그 설익은 군소리로 인하여 그 이후 온인류와 지구와 생명체가 헤아링 수없는 고통에
몸살을 앓고있다.그 덜떨어진 두리뭉텅한 반무당 같은 잡설에 기대어 봉사같은 것들이 온통
지들 권세유지와 돈벌이에 활용하다보니 살륙과 핍박과 약탈의 수단으로 철저히 이용되는 것이 이릅바 바이블이다.한국도 거의 그 대표적인 사례가 된지 오래, 현재가 그 절정 !
두말할 필요도 없이 그 더러운 마약을 이 땅에서 영원히 추방함이 마땅할듯싶다.
그정도의 애숭이 道 는 이미 우리 역사이래 줄곧 있어 오지 않았던가 ? 눈 감고 귀 막고 살아서 몰랐을 뿐이지.....여기 제목 속에 있는 그 도덕경만 해도 , 에수는 께임도 안 되는 훨씬
수준 높고 간결한 진리가 아니던가 ? 예수 같은 그 군더더기 약장수 같은 반복과 사설 없는
최상의 법문 아닌가 ? 뭐러 그 법전같이 두꺼운 성경을 달달외우고 자빠지냐 말이다 !
할 일 드럽게도 없는 인간들이 대가리에 홍수날 짓만 하는거 아냐 ?
각설 하고 , 예수쟁이들은 정 하고 싶으면 그 정서에 맞는 나라로 가서 다신 얼씬거리지
말았으면 좋것다, 시~~發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310건 174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85 모르쇠 4939 08-06-21
1984 5145 08-06-21
1983 김재환 7529 08-06-20
1982 대원 5574 08-06-20
1981 김태정 5533 08-06-20
1980 오리 5175 08-06-20
1979 서울도우미 11891 08-06-18
1978 대원 10175 08-06-18
1977 rltnfdls 16222 08-06-17
1976 대원 6449 08-06-17
1975 아골라 5457 08-06-17
1974 아골라 5238 08-06-17
1973 대원 5407 08-06-16
1972 돌쇠 5419 08-06-16
1971 Mr.신 15843 08-06-15
1970 Mr.신 5622 08-06-15
열람중 빈자 5599 08-06-15
1968 대원 5553 08-06-13
1967 대원 5132 08-06-13
1966 ajtma 4602 08-06-11
1965 수요일 5997 08-06-11
1964 이영은 14837 08-06-11
1963 바람 5781 08-06-10
1962 피망 5206 08-06-10
1961 미키 6242 08-06-10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3,936
어제
4,775
최대
18,354
전체
7,644,688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