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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 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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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빈자 (58.♡.129.159) 댓글 0건 조회 5,404회 작성일 08-06-15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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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그 설익은 군소리로 인하여 그 이후 온인류와 지구와 생명체가 헤아링 수없는 고통에
몸살을 앓고있다.그 덜떨어진 두리뭉텅한 반무당 같은 잡설에 기대어 봉사같은 것들이 온통
지들 권세유지와 돈벌이에 활용하다보니 살륙과 핍박과 약탈의 수단으로 철저히 이용되는 것이 이릅바 바이블이다.한국도 거의 그 대표적인 사례가 된지 오래, 현재가 그 절정 !
두말할 필요도 없이 그 더러운 마약을 이 땅에서 영원히 추방함이 마땅할듯싶다.
그정도의 애숭이 道 는 이미 우리 역사이래 줄곧 있어 오지 않았던가 ? 눈 감고 귀 막고 살아서 몰랐을 뿐이지.....여기 제목 속에 있는 그 도덕경만 해도 , 에수는 께임도 안 되는 훨씬
수준 높고 간결한 진리가 아니던가 ? 예수 같은 그 군더더기 약장수 같은 반복과 사설 없는
최상의 법문 아닌가 ? 뭐러 그 법전같이 두꺼운 성경을 달달외우고 자빠지냐 말이다 !
할 일 드럽게도 없는 인간들이 대가리에 홍수날 짓만 하는거 아냐 ?
각설 하고 , 예수쟁이들은 정 하고 싶으면 그 정서에 맞는 나라로 가서 다신 얼씬거리지
말았으면 좋것다, 시~~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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