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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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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과객 (203.♡.164.173) 댓글 0건 조회 6,176회 작성일 08-07-2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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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병일수 있다고 봅니다.
님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그렇다면,
자칭 마음의 전문가, 몸의 비전문가들의 말을 믿지 마십시오. (108배, 산책명상? 이런 거 너무 믿지 마십시오.)
어정쩡한 몸의 전문가 말도 너무 믿지 마십시오. (동네 한의사 대개 믿을 거 못 됩니다.)
최고 전문가를 찾아가 보십시오.
======================================================================
병은 여러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걸 알아내는 건 정말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병이 나면 원인을 아는 것이 첫째입니다.
님의 글을 보면
동네 병원에서 갑상선 감사 받고
동네 한의원에서 약 먹은 것 뿐이네요.
유명한 한의원을 찾아가보십시오.
구당 선생님도 누가 추천하셨던데, 예약이 하늘에 별따기이지만,
그런 급으로 찾아가보십시오.
그러고 나서도 방법이 없으면 그때는 108배든 명상이든 하셔도 되겠죠.
하지만 일단은 너무 신경성으로 몰아가지 마십시오.
보통 사람들이 들어보지 못한 구당 선생님이
거의 모든 대통령과 많은 재벌총수를 치료한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그 권력자들 옆의 의사는 자기가 못 고치면 즉각 최고전문가를 추천하기 때문입니다.
님의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 방법 안에서 해결하라고 하는 것 같네요.
좋은 방법이겠습니까?
좋은 방법이면 대통령도 그리 하겠지요.
권력은 없지만 조금 발품팔아서, 그 사람들이 하듯이 하십시오.
최고전문가급은 찾아보면 제법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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