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몬도가네

작성자 애국자 (58.♡.129.175) 댓글 0건 조회 9,797회 작성일 08-07-26 06:13

쥐새끼 한마리가 10 년 공부를 싸그리 찢어 발기는 중.

온통 세상을 동물의 왕국. 무자비하고 원시적인 미치광이들의

놀이터로 맹그러 가고 있는데, 예서 이리 한가히 잡담이나 하면 다요 ?

들을줄 안다면 저 아우성도 들릴텐데 ?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91	평상심이 도	정도	9909	08-07-29
2090	깨어나는 과정에서 오는 체험	대원	5463	08-07-29
2089	밀가루의 비유 1	김윤	6529	08-07-28
2088	정저지와 2	정도	5489	08-07-27
2087	[문답]법이 무엇이길래 법에 관심을 가집니까?	퍼온글	10800	08-07-27
2086	쿵푸팬더 & 일지매2	촌철	15697	08-07-27
2085	대원님께 5	촌철	4996	08-07-27
2084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1	장안수	5293	08-07-26
2083	침묵속에서...... 1	동네아저씨	5441	08-07-26
2082	결코 변하지 않는것 1	대원	5590	08-07-26
열람중	몬도가네	애국자	9798	08-07-26
2080	영화 성스러운 피 1	글쓰기	6628	08-07-25
2079	수고하십니다.	은성구	4744	08-07-25
2078	평범한 사람	정도	4883	08-07-25
2077	듣는 마음 3	동네아저씨	6715	08-07-25
2076	파테푸르시크리	김윤	6821	08-07-24
2075	최첨단 명상프로그램?	촌철	14526	08-07-23
2074	대원님 저랑 ip주소가 비슷하신데.. 3	촌철	6099	08-07-23
2073	용서	구름에 달 가듯	5442	08-07-23
2072	감정	구름에 달 가듯	4830	08-07-23
2071	어느 불교학 교수의 반응을 보며.	촌철	5441	08-07-23
2070	김윤님 같은 명문대생 분들도 젊은 시절에 우울증을 앓은 적이 있나요. 6	촌철	5320	08-07-23
2069	서둘수록 늦어진다 3	정도	6671	08-07-23
2068	진리를 향해서..... 5	동네아저씨	6977	08-07-23
2067	장안수님께	과객	5497	08-07-23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2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