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상선약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일호 (14.♡.40.191) 댓글 2건 조회 8,981회 작성일 11-05-04 23:58

본문

상선약수.
도덕경에 나오는 말입니다.
논어를 읽어보지 않은 사람들도,
학이시습지나 유붕이 자원방래. 또는 인자요산 지자요수 이런 말은 알지요.
워낙에 유명한 말이니까요.
상선약수도 마찬가지입니다.
도덕경을 읽어보지 않은 사람도 상선약수 이 네글자는 들어본 듯한 말이지요.
워낙에 유명한 말이니까요.
여기 이 웹싸이트 만들어주신 분들, 자유게시판 만들어주신 분들,
자유게시판 관리해주시는 분들, 자유게시판을 자유게시판이 될 수 있도록 냅두시는 분들,
그리고, 여기 이 게시판에 들어오시는 분들, 글 남겨주시는 분들,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댓글 안 달아주시고 유령으로만 계시는 분들
모두 모두 감사드려요.
감사드립니다.
강처럼.
바다처럼
(ㅋㅋㅋㅋㅋ 아무개가 맨날, 사랑합니다. 산처럼 나무처럼. 이러길래,
저는 감사합니다. 강처럼, 바다처럼, 이렇게 패러디해봤어요. 요 말 하고 싶어서 앞에 상선약수 갖다붙였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럼 오늘의 장난은 이것으로 마치고 장난꾸러기 일호는 이제 물러갑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강처럼,
바다처럼.
ㅋㅋㅋㅋㅋ ^^)

댓글목록

꽃씨님의 댓글

꽃씨 아이피 (110.♡.211.125) 작성일

저두요...

고맙습니다

꽃씨처럼...

집시처럼...

일호님 ..오늘 번돈이 도데체 얼마래요?
한편당 500원씩만해도 ..금방 부자되겄습니다

일호님의 댓글

일호 아이피 (14.♡.40.191) 작성일

덕분입니다.

김씨처럼.....

이씨처럼.....

(이어서)

천만에요

호박씨처럼.....

홍시처럼.....

ㅋㅋㅋㅋㅋㅋ

Total 6,280건 17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55 5159 08-07-16
2054 금빛 15793 08-07-15
2053 심태지 1956 22-12-14
2052 대원 4897 08-07-15
2051 김윤 5239 08-07-15
2050 최영훈 5207 08-07-15
2049 장안수 4888 08-07-12
2048 김윤 5626 08-07-12
2047 정도 9547 08-07-12
2046 대원 9773 08-07-12
2045 권보 7650 08-07-11
2044 파오기 4517 08-07-11
2043 파오기 8835 08-07-11
2042 대원 4625 08-07-11
2041 김윤 6395 08-07-10
2040 장안수 15909 08-07-09
2039 김윤 9573 08-07-09
2038 원주노자 6015 08-07-09
2037 데카르트 4781 08-07-09
2036 정도 6278 08-07-08
2035 김윤 6485 08-07-08
2034 구름에 달 가듯 4737 08-07-08
2033 김영대 5859 08-07-08
2032 사랑의부엌 4904 08-07-08
2031 8693 08-07-0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3,289
어제
4,989
최대
18,354
전체
7,188,215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