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몬도가네

작성자 애국자 (58.♡.129.175) 댓글 0건 조회 9,397회 작성일 08-07-26 06:13

쥐새끼 한마리가 10 년 공부를 싸그리 찢어 발기는 중.

온통 세상을 동물의 왕국. 무자비하고 원시적인 미치광이들의

놀이터로 맹그러 가고 있는데, 예서 이리 한가히 잡담이나 하면 다요 ?

들을줄 안다면 저 아우성도 들릴텐데 ?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몬도가네	애국자	9398	08-07-26
2080	영화 성스러운 피 1	글쓰기	6336	08-07-25
2079	수고하십니다.	은성구	4438	08-07-25
2078	평범한 사람	정도	4530	08-07-25
2077	듣는 마음 3	동네아저씨	6439	08-07-25
2076	파테푸르시크리	김윤	6516	08-07-24
2075	최첨단 명상프로그램?	촌철	14244	08-07-23
2074	대원님 저랑 ip주소가 비슷하신데.. 3	촌철	5732	08-07-23
2073	용서	구름에 달 가듯	5141	08-07-23
2072	감정	구름에 달 가듯	4541	08-07-23
2071	어느 불교학 교수의 반응을 보며.	촌철	5070	08-07-23
2070	김윤님 같은 명문대생 분들도 젊은 시절에 우울증을 앓은 적이 있나요. 6	촌철	5030	08-07-23
2069	서둘수록 늦어진다 3	정도	6382	08-07-23
2068	진리를 향해서..... 5	동네아저씨	6721	08-07-23
2067	장안수님께	과객	5122	08-07-23
2066	108배	산책자	5926	08-07-23
2065	또 질문 하나 드릴게요. 1	장안수	5026	08-07-23
2064	기도	권보	6970	08-07-22
2063	마음 3	구름에 달 가듯	10274	08-07-22
2062	조건없는 사랑과 받아들임 5	김윤	7643	08-07-21
2061	二元性[이원성]에 대한 견해 6	대원	5604	08-07-21
2060	사랑을 잃어버리다	유어하트	9663	08-07-19
2059	삶과 욕망 2	정도	5474	08-07-18
2058	부산 도덕경 모임 공지	문지영	10069	08-07-18
2057	김태정님의 의견에 대한 몇가지 답변	서울총무	10276	08-07-17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열람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