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이게 무슨 뜻일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요 (211.♡.76.104) 댓글 0건 조회 7,433회 작성일 08-09-29 05:46

본문

아난아! 이 가깝고 먼데 있는 모든 물질의 성질이 비록 여러

가지로 다르지만 똑같이 너의 청정하게 보는 정기로 볼 수 있
는 것이니, 여러 가지 물상은 자연 차별이 있을지언정 보는 성
품은 다름이 없으니, 이 보는 정기의 오묘하고 밝음이 진실로
너의 보는 성품이니라.
만약 보는 그 자체가 물상이라면 네가 또한 나의 보는 성품
을 보아야 하리라.
만일 함께 보는 것을 가지고 내가 보는 성품을 본다고 할진
대 내가 보지 못할 때에는 어찌하여 내가 보지 못하는 곳을 너
는 보지 못하느냐?
만약 보지 아니하는 것을 본다면 자연 저것은 볼 수 없는 모
양이 아니니라.
만약 내가 보지 못하는 곳을 보지 못한다면 이는 자연 물질
이 아닌데 어찌 네가 아니라고 하겠느냐?
또한 네가 지금 물질을 볼 적에 네가 이미 물질을 보았거든
물질도 너를 보아서 실체와 그 성품이 어지럽게 섞여 너와 나,
그리고 모든 세간이 편안하게 정립되지 못할 것이다.
--------------------------------

내가 보지 못할 때에는 어찌하여 내가 보지 못하는 곳을 너는 보지 못하느냐?
만약 보지 아니하는 것을 본다면 자연 저것은 볼 수 없는 모양이 아니니라. 만약 내가 보지 못하는 곳을 보지 못한다면 이는 자연 물질이 아닌데 어찌 네가 아니라고 하겠느냐?

이부분이 당체 앞뒤가 안맞는 소리 같네요.. 보지 못하는 곳을 보지 못하는거랑 물질이 아닌거랑 무슨 상관인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375건 166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50 대원님께 6868 08-10-02
2249 대원 8111 08-10-02
2248 소요 10300 08-10-02
2247 대원 6656 08-10-01
2246 ahffk 6623 08-09-30
2245 ahffk 10594 08-09-30
2244 동네아저씨 10665 08-09-30
2243 대원 7075 08-09-30
2242 소요 7458 08-09-30
2241 ahffk 12069 08-09-29
열람중 소요 7434 08-09-29
2239 ahffk 7121 08-09-27
2238 ahffk 6303 08-09-27
2237 미나 14704 08-09-26
2236 무영 7175 08-09-25
2235 ahffk 6761 08-09-25
2234 파천 6053 08-09-24
2233 이름 10873 08-09-24
2232 ahffk 6504 08-09-24
2231 마한 12863 08-09-23
2230 대원 6790 08-09-23
2229 파천 7816 08-09-23
2228 파천 7434 08-09-23
2227 12516 08-09-22
2226 파천 6362 08-09-22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