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울립니다. 영혼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연주 (168.♡.163.66) 댓글 0건 조회 11,435회 작성일 08-10-05 02:47

본문

오늘밤, 올려있는 여러사람이 부른 아베마리아를 듣습니다.
젊었을 때와 다른 영혼을 어우르는 목소리의 조수미 소리에 밤을 새웁니다.
내일 박사논문의 서론을 준비해오라시는 교수님과의 약속이 무거워
이런 때, 학창시절 시험기간 중에도 마음에 짊이 무거우면 다른 짓거리를 하다가, 하다가
나중에 맨 마지막에 걱정에 못이겨 시험 공부를 하였답니다.
결정적인 순간 이러는 나를, 풀어야 할 큰 숙제로 알고 있습니다.
어쨌든
눈 뜨면, 아니 새볔이면 준비해 가야 할 짐을 피해 오늘밤도 조수미 소리에 내 몸을 적십니다.
가끔, 자주 들을 것 같습니다.
오늘같이 한 영혼이 온 국민의 가슴을 차지하는 날에
아베마리아는 각자 우리 모두의 영혼을 찾아가게 하는 것 같습니다.
망자나 살아있는 자나 모두에게 편안한 밤이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376건 166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51 나무 6930 08-10-06
2250 정도 8219 08-10-05
2249 젊은이 7476 08-10-05
2248 나무 7343 08-10-05
열람중 박연주 11436 08-10-05
2246 바람 7030 08-10-04
2245 금구름 7002 08-10-03
2244 금구름 7217 08-10-03
2243 소요 7595 08-10-02
2242 소요 7269 08-10-02
2241 대원님께 7377 08-10-02
2240 대원 8786 08-10-02
2239 소요 11089 08-10-02
2238 대원 7189 08-10-01
2237 ahffk 7188 08-09-30
2236 ahffk 11378 08-09-30
2235 동네아저씨 11721 08-09-30
2234 대원 7637 08-09-30
2233 소요 8087 08-09-30
2232 ahffk 14534 08-09-29
2231 소요 8002 08-09-29
2230 ahffk 7674 08-09-27
2229 ahffk 6826 08-09-27
2228 미나 15232 08-09-26
2227 무영 7756 08-09-25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