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울립니다. 영혼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연주 (168.♡.163.66) 댓글 0건 조회 9,714회 작성일 08-10-05 02:47

본문

오늘밤, 올려있는 여러사람이 부른 아베마리아를 듣습니다.
젊었을 때와 다른 영혼을 어우르는 목소리의 조수미 소리에 밤을 새웁니다.
내일 박사논문의 서론을 준비해오라시는 교수님과의 약속이 무거워
이런 때, 학창시절 시험기간 중에도 마음에 짊이 무거우면 다른 짓거리를 하다가, 하다가
나중에 맨 마지막에 걱정에 못이겨 시험 공부를 하였답니다.
결정적인 순간 이러는 나를, 풀어야 할 큰 숙제로 알고 있습니다.
어쨌든
눈 뜨면, 아니 새볔이면 준비해 가야 할 짐을 피해 오늘밤도 조수미 소리에 내 몸을 적십니다.
가끔, 자주 들을 것 같습니다.
오늘같이 한 영혼이 온 국민의 가슴을 차지하는 날에
아베마리아는 각자 우리 모두의 영혼을 찾아가게 하는 것 같습니다.
망자나 살아있는 자나 모두에게 편안한 밤이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355건 164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80 대원 6338 08-10-13
2279 소요 6453 08-10-12
2278 공자 8911 08-10-12
2277 ahffk 12627 08-10-11
2276 ahffk 5653 08-10-10
2275 대원 8380 08-10-10
2274 ahffk 6701 08-10-09
2273 ahffk 6968 08-10-09
2272 화엄제 6310 08-10-09
2271 있구나 6465 08-10-09
2270 ahffk 8217 08-10-09
2269 대원 7606 08-10-08
2268 김재환 7369 08-10-08
2267 소요 7723 08-10-07
2266 ahffk 6534 08-10-06
2265 나무 6274 08-10-06
2264 흰구름 15622 08-10-06
2263 장영재 10031 08-10-06
2262 대원 6616 08-10-06
2261 김재환 10326 08-10-06
2260 나무 5898 08-10-06
2259 정도 7038 08-10-05
2258 젊은이 6387 08-10-05
2257 나무 6282 08-10-05
열람중 박연주 9715 08-10-05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