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말로서는 너무쉽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호호성 (61.♡.212.203) 댓글 0건 조회 5,657회 작성일 08-10-29 16:37

본문

화려한 말의 창에 찔리면 눈을 통해 뇌로 들어가지만 가슴 한구석엔 공허함만 싸이는 이유는
무얼까? 어디선가 많이 흔히 접했던 문구들 이젠 지겨움에 삭막함까지 보이는 이유는?
굳이 옛 성현들의 말을 빌지 않아도 자신은 안다 ...
말이 없다 그저 가슴으로 세포로 느낄 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310건 16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35 소요 5616 08-11-03
2334 소요 6764 08-11-02
2333 소요 6322 08-11-02
2332 ahffk 5498 08-11-01
2331 이름 5915 08-11-01
2330 에밀 6112 08-10-31
2329 권보 5836 08-10-31
2328 대원 6194 08-10-31
2327 대원 6572 08-10-31
2326 ahffk 6171 08-10-30
2325 ahffk 5207 08-10-30
2324 소요 6543 08-10-30
2323 파르파스 9264 08-10-30
2322 ahffk 5718 08-10-29
2321 대원 6994 08-10-29
2320 정도 5307 08-10-29
열람중 호호성 5658 08-10-29
2318 대원 5254 08-10-29
2317 대원 7424 08-10-28
2316 조아영 10393 08-10-27
2315 김기태 7827 08-10-28
2314 추공 6310 08-10-25
2313 추공 5976 08-10-25
2312 정도 8961 08-10-24
2311 ahffk 6247 08-10-24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3,966
어제
4,530
최대
18,354
전체
7,649,248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