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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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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한국인 (58.♡.129.172) 댓글 0건 조회 9,873회 작성일 08-12-2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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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암울하고 짜증나는 2008 년이 마감 되고 있다. 내년은 그야말로 암울의 절정기가 될듯.
거의 모든 부문에서 상식이 무너지는 일들이 버젓이 자행됨에도 무기력한 자신들을 넋놓고 바라보고 한숨짓는 사람들이 불쌍하구나. 이것이 업보라면 내년엔 일찌감치 마감이 됐으면 좋겠다.실수를 반복하는 일이 다시는 없는 울 나라가 되길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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