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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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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점심시간 (203.♡.145.114) 댓글 3건 조회 7,947회 작성일 08-12-0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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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여행을 통하여
나의 근본을 보았다면
그다음 가야 할 길은,,,
근원에 머물러 있지 말고
이제는 밖으로 나와서
삶의 열매를 가꾸어야 합니다.
더이상 뿌리(근원)에만 머무르지 말고
나무가지에 연결된 각자의 꽃봉오리를 활짝 피워야 합니다.
'색즉공','견성'에만 머물지 말고
'공즉색'을 알고, 그 성질을 느끼고 즐기며
만개된 꽃의 향기를 흠뻑 맡아야 합니다.
'만법이 텅비어 있음'에만 머물지 말고
텅빔 속에서 만법이 다 나오고 있음을 알아야 하고
'모든 것은 덧없이 흘러 사라짐'에 갇혀 있지 말고
흘러간 모든것이 고스란히 그 속에 들어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나는 어떤 꽃을 피우기 위해 지금 여기에 있는지 한번쯤 생각해 봅시다~

댓글목록

가실님의 댓글

가실 아이피 (221.♡.222.89) 작성일

참으로 옳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반갑네요 ^^

ahffk님의 댓글

ahffk 아이피 (61.♡.92.124) 작성일

감사한 말씀입니다.
다시한번 거울을 보며 옷깃을 여미게하는 말씀이군요.

대원님의 댓글

대원 아이피 (211.♡.76.9) 작성일

반갑습니다.
불법은 불이법입니다
근본에 들었으면 우주 삼라만상 일체가 모두 근본인데 그다음 가야할때가
어디인지요. 가야할때도 근본인데 말입니다.
또. 안과밖을 나누어서 둘로 나누시는데 근본에서 봐도 그렇게
보이는지요.
색즉시공 공즉시색. 색불이공 공불이색
같은것은 무엇이며 다른것은 무엇인지요.
견성을 하였다면 어렵지 않게 답변을 하실것입니다.
대답이 듣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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