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봄이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피리소리 (210.♡.202.218) 댓글 2건 조회 6,421회 작성일 09-02-16 17:11

본문

아 ~ 봄이오는소리가 들립니다.
요즈음 제가 정신이 멍하네요. 생각이거꾸로도는건지.비현실적인건지.컴앞에있으니깐
볼만들어가고..
도고 진리고.ㅇㅇㅇ선원이고.이싸이트도집어치우고
들로산으로 돌아다니며. 돈벌궁리나하고 .재미난친구도많나고. 육체건강을 필히지키면서
( 육체가 건강하면 도판에 오기싫어진다 ) 춤도추고. 재미있게사는게 좋치않을까.
이래저래 한세상 즐겁고 재미있게 살아야되는데~
그래도 혹 뭐좋은게없나 하고 좋은법문에 매료되고 .ㅎㅎ
우리마눌 일심으로 신앙생활하니 (본인은 착각일지도모르지만 ) 느밝고 긍정적이고...
좌우지간 다른것은 몰라도 되는대로 열심히살자. 피하지말자 겁쟁이가 되지말자.

댓글목록

공유님의 댓글

공유 아이피 (211.♡.76.37) 작성일

재밌는 삶을 사셨던 것 같네요. ㅎㅎ
저도 비슷한 생각이 자주 들었습니다.
대원님이나 ㅇㅇ선원의 법문 자주 듣는 편이지만 어떤 때는 무언가가 와닿더라도
안 그럴 때도 많고, 특히 힘들고 짜증나는 현실을 마주 하다보면 법문 따위는 금새 관념조각이 되어버립니다.
초점을 어디다가 두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이것`에만 초점을 두는 것이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운 것 같네요.

피리소리님의 댓글

피리소리 아이피 (210.♡.251.234) 작성일

공유님
예. 제가직접힘든일당해보니.

도고 진리고  힘이들더군요.

그러면 깨달은사람은 무어라고하시느지아세요.. ㅎㅎ

분별치말고 있는그대로받아들여라 ^^ (젠장 )

Total 6,341건 148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666 갱국 8149 09-02-20
2665 대원 10005 09-02-20
2664 가실 6542 09-02-19
2663 갱국 6273 09-02-19
2662 오뚜기 9941 09-02-19
2661 대원 7240 09-02-19
2660 오뚜기 7819 09-02-19
2659 갱국 8172 09-02-19
2658 갱국 6015 09-02-19
2657 피리소리 6628 09-02-19
2656 갱국 6503 09-02-18
2655 ahffk 6733 09-02-18
2654 공유 6765 09-02-18
2653 아리랑 16746 09-02-18
2652 오응준 13779 09-02-18
2651 중수 15426 09-02-18
2650 피리소리 6377 09-02-17
2649 갱국 6605 09-02-17
2648 피리소리 6637 09-02-17
2647 공유 9589 09-02-17
2646 대원 9676 09-02-17
2645 강규 10483 09-02-17
2644 아리랑 16592 09-02-16
열람중 피리소리 6422 09-02-16
2642 ahffk 7243 09-02-16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