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비오는 날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화 (58.♡.134.210) 댓글 0건 조회 7,665회 작성일 11-07-11 09:23

본문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 줄 알았읍니다.
억수로 내리는 비...
그런날엔 난 상상을 가끔 합니다.
저 내리는 비 속에 온전히 서서 비를 맞으면 그 기분은 어떨까?
그 마음 친구에게 말했더니, 절대로 혼자서는 실행하지 말라고, 병원에 실려 간다네요. ㅋㅋ
그렇게 하늘과 땅이 맞닿은날 내리는 비를 뚫고
비원님 이하 10명이 참석하여 산청 도덕경 7월 모임이 열렸는데요.
아~
좋았읍니다. 그냥 모든것이요.
비, 강의내용, 좋은님들, 독특하게 비를 안아주는 안솔기 쉼터.
항상 마음이 짠했던 조카 지운이의 알차게 성장한 모습,
오시지 못한 회원님들을 그리는 마음,
풍성한 먹거리 (솔잎차, 원두커피, 과일, 정성 가득한 시골밥상 등)
말로는 형용할 수 없는 비원님의 강의에 온 몸이 뜨거워진 우리는
내리는 빗속을 형형색색 우산을 쓰고 산길을 걸어 점심 먹으로 갔는데
그 모습 그대로 한폭의 그림이었네요.
인화는 오늘 강의 내용이 마음 깊이 쏙쏙 들어와 더더욱 감사했답니다. ^^
다음엔 또 어떤 새로운 회원님을 만날까?
오셨던 분들도 또 다시 뵐 수 있을까?
두손 모아 벌써 8월을 기다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281건 145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681 갱국 9972 09-02-22
2680 갱국 15392 09-02-22
2679 대원 9617 09-02-22
2678 공유 5978 09-02-22
2677 오뚜기 5913 09-02-22
2676 대원 6013 09-02-22
2675 오뚜기 9527 09-02-22
2674 대원 6478 09-02-22
2673 오뚜기 5683 09-02-22
2672 둥글이 7239 09-02-22
2671 오뚜기 5339 09-02-22
2670 불이 6157 09-02-21
2669 수수 6633 09-02-21
2668 그림자 5572 09-02-20
2667 갱국 9702 09-02-20
2666 갱국 7331 09-02-20
2665 대원 9125 09-02-20
2664 가실 5889 09-02-19
2663 갱국 5595 09-02-19
2662 오뚜기 5103 09-02-19
2661 대원 6546 09-02-19
2660 오뚜기 7037 09-02-19
2659 갱국 7338 09-02-19
2658 갱국 5312 09-02-19
2657 피리소리 5949 09-02-19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683
어제
5,496
최대
18,354
전체
7,202,348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