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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210.♡.134.200) 댓글 4건 조회 6,189회 작성일 11-07-1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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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순간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무지 쉽게 느껴져서, 조금은 시시하게

생각을 한 것도 사실입니다.

며칠이 지나지는 않았지만, 그리 쉽지만은 않네요.

그리고 오늘도 직원과 대화를 하면서,

건방지게도 제가 스스로 무슨 큰 깨달음이나,

얻은 것처럼....자랑스럽게 떠들고 있는 모습을 봤습니다.

사실, 제게는 오늘날까지

살면서 며칠 전의 경험보다 큰 경험은 없었습니다.

김기태 선생님의 삶을 묻고 자유를 답하다를 읽는 순간에 ,

선생님이 무슨 말씀을 하려는지 분명히 몸으로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단한번의 경험이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또 한번 확인을 드리려고 다시 글을 올립니다.

질의 응답란에도 글을 올렸습니다만,

답이 없는 걸로봐서는 그냥...계속하면 된다는

의미로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제가 가고 있는 , 그리고 앞으로 가고자 하는

방향이 맞는지에 대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오늘 문득,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조금 전까지는 주로 좋지않은 감정이나, 생각들을 그대로

느껴보려고, 그런 별로 좋지 않은 감정들에 대해서만,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을 위주로 했습니다.

지금 문득 다시 생각을 해보니,

좋든 싫든, 감정이나 기분 이나 생각 등등

좋다 싫다를 떠나서 , 모두 그냥

받아들여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너무 당연한 질문을 드리는 건가요?

아무튼 그게 궁금해서

문의를 했습니다.

감사합니다...돌도사 드림.

댓글목록

수수님의 댓글

수수 아이피 (173.♡.100.215) 작성일

돌도사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요사이에 굉장한 경험을 하셨군요
그런 경험은 우리 자신을 새롭게 인식하게 되는 출발점이 되기도 하지요
촛점을 자신에게 돌려, 자신을  만나가는 모든 경험이 아름답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돌도사님
어디에 사시는지는 몰라도 비원님의 명강의를 들어보시면 확연해 지실거 같습니다
게시판 공지난에 각 지역 모임 안내가 있습니다

자유로우신 돌도사님 ~

돌도사님의 댓글

돌도사 아이피 (210.♡.134.200) 작성일

답변 감사합니다.

수수님의 글 중에,,,,

고통이 싫은 사람,

쉽게 이루고자 하는 사람,

자기 기준이 분명해서 분노하는 사람,,,,

그럼에도 마음의 헐벗음과 빈곤함의 끝까지 있었을 뿐인데,,모르는 사이에 그 속에 흐르는

풍요를 누리게 되었고,,,

모든 능력과 추구함을 그치고 무지렁이 속에 숨도 못쉬이며 살았는데,

어느 날 한줄기 감사가 사랑이 흐르더니,,,,어디까지 흐를지 모르게 흐릅니다...

쉽지않은 길이지만, 끝까지 가라는 말씀 같습니다.

시간이 허락하면 강의에 참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수님의 댓글

수수 아이피 (173.♡.100.215) 작성일

돌도사님 글을 보고
그냥 반가움에 그 반가움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근데 시간이 허락하는게 아니라
내 마음이 허락하여
시간을 창조하는거 같습니다 ^^

돌도사님
사랑합니다
근데 왜 돌도사라 이름 하셨는지요
그냥 궁금해서요 ^^

돌도사님의 댓글

돌도사 아이피 (210.♡.134.200) 작성일


돌도사라고 하는 것은,,,

제가 좀 느립니다...

돌머리라고 하죠,,,,

그러다보니, 요즘 선도 수련을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제 마음의 작은 틈도 다 보시네요..

시간이 허락하면,....이라고 했을 때는

사실 ,,,참석을 할 것까지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수수님의 말처럼 ,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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