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녕하십니까?

제가 현재 나이 47세인데 39세에 깨달음을 얻은 이후에...

저에게는 난독증이 있어서 책을 거의 읽지 않았는데 신기하게도

엄청나게 글의 영감이 쏟아지면서 마음치유의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39세 이후에 얻은 깨달음은...

내가 이땅에온 이유는 나를 위해서 온 것이 아니라...

지구의 모든 생명의 행복을 돕기 위해서 온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마음의 문이 열리면서 지구라는 작은 밀폐된 공간은 하나의 물의 순환으로

한 생명이라는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구에서 종이컵을 몰아냅시다' 환경캠페인을 하면서

아들과 함께 대전~부산, 대전~ 서울, 제주도 일주 행군을 하기도했습니다.

저는 앞으로 지구의 모든 마을에 파르재 마을을 만들예정입니다.

그 출발로 '파르재 도서관'을 대전에 만들게 되었습니다.

파르재 도서관은 평생 무료로 책을 보내드리는 도서관입니다.

집에 한 번 읽고 책꽂이에 잠자고 있는 책을 파르재도서관에 보내주세요.

10권 이상을 보내주신다면 그 책을 온라인 도서관에 올려놓고...

온라인에서 필요한 책을 신청하시면 월 5권까지 보내드리겠습니다.

파르재 도서관은 네이버카페 '파르재 마을'에 있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나무처럼...

물처럼....

■ 파르재 마을(http://cafe.naver.com/pareujae/)

: 파르재 마을은 전 세계에 동네마다 지어질 빌딩으로써 남∙여∙노∙소∙흑∙백∙황∙혼∙빈부∙종교∙나라에 관계없이 생필품, 돈, 음식, 재능, 사랑 등 각자 남는 것은 값없이 내어 놓고, 부족한 것은 공짜로 가져가는 마을로서 돈이 없어서 굶어죽거나, 병을 고치지 못하거나, 배우지 못하는 사람이 없는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지구마을입니다.

■ ‘파르재 도서관’에서 평생 매월 책5권을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 파르재 도서관의 회원이 되면 택배비만 받고 책은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 도서 기증회원: 새 책이나 중고 책 10권 이상 기증

- 주소: 대전시 대덕구 대화동 289-1 산업용재유통상가 6동 224호 ‘파르재도서관’

■ 대전지역 ‘파르재 도서관’에서 자원봉사자를 기다립니다. (아무개:☎ 010-9555-1165)

아래가 도서관입니다.

http://cafe.naver.com/pareujae/6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