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Spring is here !!!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공자 (211.♡.131.51) 댓글 0건 조회 17,044회 작성일 10-03-05 09:16

본문

열열히 환영합니다 은타비쌩님^^
도덕경 홈페이지에서 자주 뵙길 바랍니다
또 도덕경 우수회원
심화실천 학습과정인
한달에 한번 등산모임에도 참석 하시어
더 큰 은혜 받으시고
새로운
인생의 봄을 만끽 하시길 바랍니다 24.gif
-----------------------------------------------------------
川の流れのように (강물의 흐름처럼) - 등려군(鄧麗君)
知らず知らず 步いて來た 細く長い この道
아무 것도 모른 채 그냥 걸어왔네... 길고도 좁은 이 길을
振り返れば 遙か遠く 故鄕が見える
뒤돌아 보면 저만치 멀리 고향이 보이고
でこぼこ道や 曲がりくねった道 地圖さえない それもまた 人生
(울퉁불퉁한 길과 굽어진 길.. 지도조차 없지만 그것 또한 인생...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ゆるやかに いくつも 時代は過ぎて
아.. 흐르는 강물처럼 잔잔하게 어느새 세월은 흘렀네...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とめどなく空が黃昏に 染まるだけ
아.. 흐르는 강물처럼 끝도 없이 그저 하늘이 황혼에 물드는 것뿐 이라네
生きることは 旅すること 終りのない この道
살아간다는 건 길을 떠나는 것... 끝도 없는 이 길을
愛する人 そばに連れて 夢探しながら 雨に降られてぬかるんだ道でも
사랑하는 이와 함께 꿈을 찾으며... 비에 젖고 실패한 길이라도
いつかは また 晴れる日が來るから
언젠가는 다시 비가 개인 내일이 올테니까...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おだやかに この身を まかせていたい
아.. 흐르는 강물처럼 온화하게 이 몸을 맡기고 싶어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移りゆく 季節 雪どけを待ちながら
(.. 흐르는 강물처럼 변화하는 계절, 눈이 녹기를 기다리며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おだやかに この身を まかせていたい
아.. 흐르는 강물처럼 온화하게 이 몸을 맡기고 싶어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いつまでも 靑いせせらぎを 聞きながら
아.. 흐르는 강물처럼 언제까지라도 푸른 냇물이 흐르는 소리를 들으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296건 13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046 공자 7192 10-03-15
3045 대원 13125 10-03-15
3044 공자 7088 10-03-14
3043 산책 5732 10-03-14
3042 gamnara 5779 10-03-14
3041 섬머 9364 10-03-12
3040 은타비쌩 5666 10-03-10
3039 앉은황소 6590 10-03-09
3038 김영대 6626 10-03-08
3037 공자 7064 10-03-09
3036 이재원 6364 10-03-08
3035 오응준 6250 10-03-09
3034 산책 5665 10-03-08
3033 섬머 6290 10-03-07
3032 앉은황소 6275 10-03-07
3031 축복과 평화 7098 10-03-07
3030 공자 8138 10-03-06
3029 산책 9327 10-03-07
3028 데끼 6254 10-03-06
3027 새우 6913 10-03-06
3026 김영대 9050 10-03-05
3025 수수 6428 10-03-06
3024 아리랑 17539 10-03-05
3023 은타비쌩 7111 10-03-05
열람중 공자 17045 10-03-05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2,833
어제
4,037
최대
18,354
전체
7,460,367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