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경험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미쉘 (119.♡.42.78) 댓글 0건 조회 9,264회 작성일 10-03-18 17:30

본문

++자신을 무시하고 남에게 잘보이려고 하는것
자신을 잃어버림-타인을 잃어버림[이중고통]
[거기에 동조하고 좋아하고 맞춰주는 타인들의
사탕발림에 속지 마세요.그 사탕발림 이면의 진실을 직면하세요.생의 고귀한 목적을 잃지마세요.]
++외로움을 각오하고 자신의 욕구에 충실하고 남에게 잘보이려는 마음을 내려놓는것
자신을 찾음-중요한 타인들이 자연스럽게 옴[사실 타인들이 떠나가거나 안와도
상관없어요.다 과정이니까 자학만하지 않으시면 되요.]
참 아이러니하죠
잘보이려고 아무리 발버둥 칠땐... 타인들의 혐오만을 자아냈는데..
완벽한 고독을 각오하고 자신한테만 충실할때
오히려 타인들이 호감을 가지고 찾아온다니..
정말 아이러니해요.
착각하고 있었던 거에요.
전 그냥 저로서 있으면 되는데...
부모가 사랑을 주지 않아서
그렇게 외부로부터 목빼고 기다렸던 거에요.
하지만 다 소용없어요.
공허함만을 자아낼뿐이에요.
모든 답은 자신안에 있어요.
자기의 목소리에 충분히 공감해 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296건 13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071 둥글이 7102 10-04-04
3070 산책 6288 10-04-09
3069 구름 6287 10-04-04
3068 둥글이 7211 10-04-03
3067 둥글이 7151 10-04-03
3066 산책 6682 10-04-01
3065 바다海 6304 10-04-01
3064 일념집중 5757 10-04-01
3063 공자 6231 10-03-31
3062 베가 6854 10-03-30
3061 공자 16101 10-03-30
3060 수수 6796 10-03-30
3059 YJTB 9362 10-03-30
3058 둥글이 7250 10-03-29
3057 둥글이 8174 10-03-29
3056 공자 6958 10-03-27
3055 아리랑 8245 10-03-23
3054 베가 5879 10-03-22
3053 공자 6578 10-03-19
3052 공자 7265 10-03-18
열람중 미쉘 9265 10-03-18
3050 미쉘 6448 10-03-18
3049 김경태 6274 10-03-18
3048 김재환 7194 10-03-16
3047 야생초 8224 10-03-15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3,317
어제
4,037
최대
18,354
전체
7,460,851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