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얄궂은 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무개 (211.♡.1.212) 댓글 5건 조회 7,775회 작성일 12-01-11 13:30

본문

신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하지 않는 자에게...

그가 원하는 일을 절대로 주지 않는다.

설사 신의 실수로 그가 원하는 일을 주었다고 하더라도...

그 일을 통해서 만족하는 마음까지는 주지 않는다.

하고 싶은 일을 구하기 전에 우선 해야 할 일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하는 일이다.

또한...

현재 모습 그대로의 나를 판단하지 말고 사랑하는 일이다.

댓글목록

느낌만님의 댓글

느낌만 아이피 (203.♡.180.37) 작성일

오직 분별하지 않는 지금뿐..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바보거시기님의 댓글

바보거시기 아이피 (112.♡.11.75) 작성일

정주영님이 그랬다죠
해보기는 해봤어?

신내림 받긴 받아봤어유?

바보거시기님의 댓글

바보거시기 아이피 (112.♡.11.75) 작성일

아 또 있네
사랑은 아무나 하나~~

바보거시기님의 댓글

바보거시기 아이피 (112.♡.11.75) 작성일

지는 몰라유
사랑이 무엇인지 지는 몰라유

키스해주세요 앞니빨이 확 빠지도록~
안아주세요 갈비뼈가 으스러지도록
난 이런 싸랑밖에 몰라유

루시오님의 댓글

루시오 아이피 (203.♡.21.153) 작성일

저의 착각일지도 모르겠지만...이라고 말을 시작하고 싶지만, 진짜 저를 위해 적어주신 글이라고 생각되요^.^
너무 감사해요 아무개 형. 현재의 백수인 제 직업을 사랑하고, 앞으로 찾아올 또 다른 다양한 직업들을 모두 사랑할께요. 사랑합니다 아무개 형^.^

바보거시기님 댓글은 무지 재밌으시네요ㅎㅎ

Total 6,285건 12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10 바다海 6006 10-11-08
3309 바다海 8491 10-11-08
3308 왕당 5886 10-11-06
3307 수수 5874 10-11-07
3306 원주노자 7361 10-11-06
3305 공자 6981 10-11-09
3304 김무연 10350 10-11-06
3303 일호 6680 10-11-02
3302 수수 6310 10-11-02
3301 수연 6470 10-11-03
3300 말돌이 9295 10-11-01
3299 공자 6363 10-10-31
3298 김영대 6934 10-10-30
3297 수연 6404 10-10-30
3296 진실 8059 10-10-29
3295 수수 7081 10-10-29
3294 공자 15897 10-10-27
3293 둥글이 7017 10-10-27
3292 오리 5681 10-10-27
3291 수수 9118 10-10-25
3290 지족 6047 10-10-25
3289 vira 7112 10-10-25
3288 아리랑 6768 10-10-25
3287 공자 6198 10-10-22
3286 공자 7986 10-10-22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946
어제
6,486
최대
18,354
전체
7,281,581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