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즐거운 모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리랑 (222.♡.115.101) 댓글 2건 조회 8,591회 작성일 11-01-23 05:25

본문

강의를 듣다보니 이젠 김기태샘도 한층 업그레이드 ~ 되어
듣는 내내 쏙쏙 드러내신다.
이처럼 부담없이 편안한 모습으로 속사포처럼 쏟아내니 시간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만나고나면 삶이 입체적으로 보이는 것 같다.
들어도 들어도 신나고 즐겁다.
만나도 만나도 고맙고 감사~
한결같은 강의와 변함없는 도덕경모임이 존재하는 것이 고마운 시간이었습니다.
賢- 현하고자 하는 그 마음을 쉬어라. (도덕경 3장 ) 강의 하셔습니다.
와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달은 2월 26일 토요일에 있습니다.
새해에 건강하시고 福 만이 받으세요~

댓글목록

지족님의 댓글

지족 아이피 (112.♡.206.210) 작성일

와~ 부럽부럽

봄이 와야 서울나들이 가능할 거 같은데...

불상현,부자생을 생각하며 파도치는 바닷가를 한시간쯤 걸었답니다^^

아리랑님의 댓글

아리랑 아이피 (222.♡.115.101) 작성일

지족님 잘지내시죠.
얼릉 봄이 와야 쓰것습니다.
청주는 눈이 펄펄 나리고 있습니다.
새해에 건강하시고 멋진 아드님도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선뜻 맘을 내주시어 감사합니다.
지족님 화이팅입니다.!!!

Total 6,295건 114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70 김미영 9788 11-01-24
열람중 아리랑 8592 11-01-23
3468 바다海 12694 11-01-19
3467 바다海 6732 11-01-19
3466 바다海 13378 11-01-17
3465 김미영 8338 11-01-17
3464 ahffk 6136 11-01-15
3463 ahffk 9133 11-01-14
3462 김경태 8644 11-01-12
3461 김경태 6471 11-01-12
3460 아리랑 6804 11-01-11
3459 꽃씨 5947 11-01-10
3458 일호 9896 11-01-09
3457 수수 8642 11-01-10
3456 정리 14705 11-01-09
3455 정리 7463 11-01-09
3454 정리 7531 11-01-09
3453 정리 8706 11-01-09
3452 꽃씨 6676 11-01-07
3451 오리야 6681 11-01-06
3450 꽃씨 7750 11-01-07
3449 꽃씨 6995 11-01-05
3448 내가 좋아 6153 11-01-05
3447 꽃씨 7569 11-01-04
3446 오리야 6956 11-01-04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3,972
어제
4,924
최대
18,354
전체
7,444,937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