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짝짝짝 _(())_ 당신의 고난을 축하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무개 (211.♡.1.212) 댓글 1건 조회 6,944회 작성일 11-03-31 13:08

본문

가뭄과 태풍의 고난은 가지를 튼튼히 하여
큰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한 하늘의 계획이다.
-------------------------------------------------------
큰 고난을 겪지 않은 위인이 있을까요?
내가 감당치 못할 고난은 절대로 오지 않습니다.
당신이 고난을 힘들어하는 이유는...
당신의 고난을 혼자 해결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상처를 숨기면서 정직하지 못한 방법으로
고난을 해결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오난이 오면 '나를 얼마나 크게 쓰시려나...'하고 기대하시면 됩니다.
아무개는 그래서 당신의 고난을 축하합니다.
당신 안에는 당신이 모르는 힘이 있습니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기만 한다면 안에서는 힘이 솟고...
밖에서는 당신을 도울 인연이 모여들게 됩니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기만 하면 됩니다.
활짝 핀 꽃에만 벌나비가 날아들듯이.....
정 힘이들 때 언제든지 아무개(010-9555-1165)에게 전화주세요.
제가 일하는 동안에는 전화를 못받을 수도 있지만요....^^
경제적으로는 돕지 못하지만 힘든 당신의 괴로운 마음은 덜어드릴 수 있습니다.
당신이 고난을 괴로워 하는 이유는 경제적인 문제가 아닌...
고난을 회피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난은 당신을 크게 쓰기 위한 하늘의 계획이란 것을 안다면...
절대로 힘들 이유가 없습니다.
쇠가 두드려지지 않으면 절대로 멋진 칼이 될 수 없듯이....
고난에 처한 당신을 사랑합니다.
산처럼...
나무처럼....

댓글목록

아침님의 댓글

아침 아이피 (222.♡.202.54) 작성일

당신이 고난을 괴로워하는것은 경제 때문이 아니라
고난을 회피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마음은 과거에 상처받은 신성으로
아직은 치유되지 못해서 두려움에 속기 때문입니다.

네 저도 사랑합니다
나무처럼은 아니어도........
풀처럼은 사랑할 수 있을것 같아요

날마다 악몽(꿈)을 깨워주는 가르침 감사합니다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Total 6,285건 108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아무개 6945 11-03-31
3609 아무개 5748 11-03-31
3608 김기태 8100 11-03-30
3607 아무개 6529 11-03-30
3606 돌담 16094 11-03-29
3605 Lala 9140 11-03-29
3604 아무개 5901 11-03-29
3603 아무개 5835 11-03-29
3602 아무개 6910 11-03-29
3601 꽃씨 13342 11-03-29
3600 꽃씨 8472 11-03-28
3599 아무개 6779 11-03-26
3598 Lala 5396 11-03-26
3597 아무개 6646 11-03-26
3596 아무개 7674 11-03-26
3595 김무연 8592 11-03-25
3594 아무개 6538 11-03-24
3593 일념집중 7901 11-03-23
3592 일호 10228 11-03-23
3591 아무개 8419 11-03-23
3590 아무개 6999 11-03-23
3589 아무개 10205 11-03-23
3588 실개천 11305 11-03-22
3587 바다海 5953 11-03-22
3586 Lala 5929 11-03-22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5,499
어제
6,486
최대
18,354
전체
7,285,134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