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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만 "알아차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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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매순간 (124.♡.13.157) 댓글 8건 조회 19,432회 작성일 13-03-24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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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퍼디컴(Andy Puddicombe): 10분만 "알아차리"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10분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던 때가 언제인가요? 문자, 대화, 심지어는 생각조차 하지 않은 때 말입니다. "알아차림"의 명상 전문가 앤디 퍼디컴은 이것이 가진 변화의 힘을 설명합니다. 하루 10분만 지금 이 순간을 경험하고 마음을 다스림으로써 마음을 상쾌하게 하는 겁니다. (향을 피우거나 이상한 자세로 앉을 필요가 없습니다.)
 
 
혹시 한글자막이 안나오시면 요렇게 설정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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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영상을 넣어 보려고 했는데 잘 안되네요 ^^ 위에 링크를 누르시면 됩니다.
 
10분만이라도 오고가는 생각을 아무런 판단없이 지켜 볼 수 있다면
김기태선생님 말씀처럼 인생이 단면이 아닌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놀라운 경험의 시작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10분 보다는 선생님이 자주 언급해주시는 "실험"이 아주 아주 효과가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도 차를 타고 오면서 다리 넘어로
진한 다홍빛 노을을 보며
예전 같았으면 참 감정이 복잡하고
어딘가 훌쩍 떠나야 할꺼 같고..
여기가 내가 있을곳이 아닌것 같아 미묘했거늘...
 
약간은 냉냉 한듯 하지만  
진정 마음으로 "와~ 멋지네~" 하며
지금 이 순간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좋은 강의 있으면 자주 올릴께요~

댓글목록

서정만1님의 댓글

서정만1 아이피 (221.♡.67.24) 작성일

좋은글 감사드려요...잘지내시죠?매순간님...^^ 1년동안 강의가 없으니 허전하네요 ㅋㅋ
건강하시고 사이버로 자주 만나요 ^^ 날씨가 많이 좋아졌어요...

느티낭님의 댓글의 댓글

느티낭 아이피 (182.♡.71.49) 작성일

정만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여기 홈피에 들어올때마다 자주 접하는 이름이라 저 혼자 가깝게 느끼고 있어요.ㅎ
그럼, 또 만나요.^^

서정만1님의 댓글의 댓글

서정만1 아이피 (221.♡.67.24) 작성일

느티낭님 반가워요...자주 접하는 이름 ㅋㅋ 맞아요..^^
힘들어서 글을 많이 적곤해서 ㅋㅋ 자유게시판 주인장인줄오해가 ㅋㅋㅋㅋㅋㅋ
저도 느티낭님 아이디를 최근에 보았는데 정감있으시고 좋은신분같아요..
저도 가깝게 느끼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넹..자주뵈요..느티낭님 ^^

매순간님의 댓글의 댓글

매순간 아이피 (124.♡.13.157) 작성일

네.. 저도 뭔가 빠진듯한  이 느낌..

요즘 통 아무런 느낌이 없어... 이벤트가 없네요. ㅋㅋㅋ

여길 통해서라도 자주 뵙길..

느티낭님의 댓글

느티낭 아이피 (182.♡.71.49) 작성일

매순간님~! 안녕하세요.
지민이 엄마입니다.
10분동안의 무위. 부담없어 좋네요.
바로 클릭해서 보았습니다.하지만 영어라는...(저의 영어 울렁증을 알아차렸습니다. ㅋ)
그래도 고맙습니다.무슨 내용인지 알것같고 반드시 영어울렁증을 극복하고 봐야지! 합니다.
아니죠. 한글번역판이 있을테죠? ㅎㅎ
오늘도 진한 다홍빛 노을이 질까요?
아무래도 좋아요.

매순간님의 댓글의 댓글

매순간 아이피 (124.♡.13.157) 작성일

영어공부하시라고 올린 의도는 아니였는데 ㅋㅋㅋ

저도 영어울렁증 있거든요.

볼 수 있는 방법 올려 드렸어요.

지민이도 건강하게 잘 있나요? 더 컸을꺼 같아요 ㅎㅎ

낯선자리도 칭얼대지 않고 기특하게 있는 모습이 ... 귀엽고 또 보고싶네요 ^^

덕이님의 댓글

덕이 아이피 (210.♡.14.208) 작성일

좋은 강의 잘 보았어요 ^^
계속해서 무언가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계속들더라구요
불안하기도 하고.....
그저 존재한다는게 참으로 어렵네요 ㅡ.ㅡ;;

매순간님의 댓글의 댓글

매순간 아이피 (124.♡.13.157) 작성일

저도 뭔가 해야하는 강박에 굉장히 시달렸습니다.

그래서

아침 출근에 늦잠을 자고 벌떡일어나 거울을 보면

좋지도 않은 면상을 보면서

참 딴 사람 마냥..

게으른 놈, 계획성 없는 놈, 끈기없는 놈하고

한숨을 푹푹 쉬며 스스로를 질책하고

다그치는게 일상이였습니다.

이제와 생각해보면 왜 이런 프레임에 갖혀

나를 못 살게 굴었는지 이해가 안되지만...

어렸을때부터 집중력,끈기가 없다는 소리와 열심히해야 누구처럼 된다는

프레임에 갖혀 벗어나려고 애쓰려고 그랬던거 같습니다.

한참 실험때

내가 알고 있는 수준의 것들이(착해야 한다, 성공하려면 계획성을 갖고 누구보다 치열하게 해야 얻는다)

모두 거짓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때 부터 그래야한다는 걸 내려놓고... 실험 핑계 삼아

내려놓고 살기 시작했더니...

뜻밖에 오히려 더 좋아지고 더 열심히 잘하게 되는 환경으로

바뀌어 버리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경험이 눈물날 정도로 감사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더욱 더 내려놓는거에 집중할 수 밖에

없는 구조가 되어버렸죠.

덕이님도 많이 힘드실껄로 압니다.

이젠 직접 만날 일이 줄어들긴 했지만

이곳에서라도 자주 뵈면서 얘기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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