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본문 바로가기

질의응답

김기태 선생님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무지 댓글 2건 조회 8,857회 작성일 06-06-01 10:43

본문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오래전..선생님께 질문드렸던...
하하 기억이 나실런지
항상 이곳에 들러
감사한 삶의 이야기들과 가르침에
가슴 떨려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그냥 들어왔다가...
그냥 선생님이 그리워져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꼭 한번 뵙고싶은 분..
인연 닿는 날.. 꼭 같이 술한잔 하고싶네요
히~생각만 해도 떨립니다
건강하십시요...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김기태님의 댓글

김기태 작성일

와우, '무지'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동안에도 잘 계셨죠?

'무지'님을 기억하다마다요!
비록 인터넷상이긴 했지만, 저랑 '한 달 실험'도 했잖아요.
그때 참 진지하게 '실험'에 임해주셔서 얼마나 고맙고 감사했다구요.
그런 님의 모습이 아직도 제겐 어떤 감동과 애틋함으로 남아있습니다.

이렇게 다시 소식 올려주셔서 참 기쁩니다.
그래요, 언젠가 한 번 만나십시다.
인연 닿는 날....술 한 잔 하며....서로의 그리움을 맘껏 풀어놓아 보십시다.
히~저도 생각만 해도 벌써부터 가슴이 떨려옵니다.

곧 만날 때까지 언제나 건강하십시오.
고맙습니다.

무지님의 댓글

무지 작성일

이렇게 방황하고 헤메이지만...
이 모습 이대로....
막달라 마리아만이 진정으로 숨쉬고 있는거겠죠?

선생님의 따스함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Total 1,961건 95 페이지
질의응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1 헬로우 8609 06-06-22
80 김기태 9025 06-06-23
79 ?? 9489 06-06-22
78 ?? 9141 06-06-22
77 김기태 9387 06-06-22
76 ?? 10727 06-06-22
75 ?? 9436 06-06-20
74 김기태 9325 06-06-21
73 영선 8770 06-06-07
72 고선생 9798 06-06-07
71 김기태 9333 06-06-08
열람중 무지 8858 06-06-01
69 김기태 9599 06-05-29
68 입처개진 8994 06-05-29
67 미소 8831 06-05-29
66 헬로우 9074 06-05-28
65 입처개진 9227 06-05-28
64 김기태 9153 06-05-29
63 물소리 9012 06-05-28
62 김기태 8908 06-05-28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330
어제
6,078
최대
18,354
전체
7,127,355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