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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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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후회 댓글 0건 조회 6,970회 작성일 08-05-05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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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고맙습니다, 선생님!

선생님 답변을 읽고 마음이 많이 편안해 졌습니다.

지난 번에 다른 이름으로 질문 드린 적이 있는데..

매번 선생님의 답변은 참으로 따뜻합니다.

선생님의 애정어린 마음이 느껴지는 듯해서 늘 위로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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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2	아! 曲卽全 그 이후 ...... 1	영선	8126	06-07-15
101	지금 그 순간을 즐기십시오.	김기태	9267	06-07-15
100	김기태 선생님!! 저 여기에 있었어요. 오늘이요!! 2	지금여기	7884	06-07-14
99	잘나고 싶다. 왜냐? 인정 받으면 기분이 좋다. 2	여름이 좋아!	10378	06-07-11
98	님 자신을 먼저 인정해 주십시오.	김기태	9181	06-07-14
97	운전을 하다가 이런 현상을 격는다면 조금 두렵겠는데요? 4	운전자	9433	06-07-10
96	근데 하나만 더 물어볼게요 김기태 선생님!!	운전자	9470	06-07-10
95	푸하하하 대박이다! 니가 그거 알라고 그지랄했노! 김기태선생님때문에 엄청웃었습니다.	지금여기	10584	06-07-06
94	그것이 무엇이길래...... 4	영선	8879	06-07-06
93	간절하게 님께 여쭙겠습니다.	김기태	9656	06-07-07
92	답변감사드립니다.저의 질문을 수정하였습니다. 한번더 답변주세요 고맙습니다.	기태사랑	8638	06-07-05
91	이미 진리 안에 있었다! 아니, 나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모든 존재가 이미 진리 안에 있었고? 3	기태사랑	9283	06-07-04
90	이름하여 '진리'일 뿐 아무 것도 아닙니다.	김기태	9532	06-07-05
89	순간적인 화를 좀 누그러뜨리고 싶습니다. 1	라벤다	8062	06-07-04
88	'이해'와 '인정'이 먼저입니다.	김기태	9091	06-07-05
87	문의 드립니다	고원	8208	06-07-03
86	고맙습니다.	김기태	9043	06-07-04
85	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 2	진현욱	9841	06-06-28
84	분별에 대한 생각입니다. 8	나그네	8934	06-06-25
83	여쭙니다	공허	8198	0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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