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본문 바로가기

질의응답

먼져번에 질문 올렸던 정용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용 댓글 1건 조회 6,772회 작성일 09-06-11 19:57

본문

안녕하십니까?
답변하실 내용이 많으신것 같은데 제 답변은 하지 않으셔도 괜찮겠습니다.
친구험담 기억하시는 지요.
그 친구와 결별하였답니다. 잘한것같습니다.
왜냐구요.
그친구가 보험회사 운영하는데 자세히는 모르지요.
하찮은 것이지만 친구가 보험하니깐 이해타산 없이 그친구에게 보험을 당연타 생각하며 들어 왔습니다.
많은 친구들 중 그래도 이 친구를 돈을 떠나서 이해하며 지금까지 온것입니다.
근데 너무 끈질긴 거머리 같은 친구 였음을 최근에 다시금 확인 할수 있었습니다.
구체적인 표현을 하자면 표현이 너무 길어 질것 같아서 생략하는게 좋겠습니다.
친구를 신뢰 못하고 있는 제가 아닌가 하는 갈등도 제 마음 한쪽에 있는것 같습니다.
신뢰.착칵 어떤 차이점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댓글목록

김기태님의 댓글

김기태 작성일

친구를 신뢰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Total 1,961건 72 페이지
질의응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41 망고맛푸딩 7743 08-04-03
540 김기태 7838 08-04-04
539 새우 8394 08-03-31
538 김기태 9422 08-04-03
537 질문자 7351 08-03-29
536 비원팬 6903 08-03-29
535 마음 7684 08-03-28
534 루뜨 7418 08-03-26
533 루뜨 7958 08-03-25
532 김기태 8861 08-03-25
531 머슴 9019 08-03-24
530 괴로움 9042 08-03-21
529 김기태 9817 08-03-22
528 유토피아 9558 08-03-19
527 독자 7641 08-03-18
526 무소 9778 08-03-16
525 새우 9397 08-03-16
524 민들레 8380 08-03-13
523 8719 08-03-12
522 루뜨 7375 08-03-1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4,637
어제
6,078
최대
18,354
전체
7,130,662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