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본문 바로가기

질의응답

나와 다른 타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공허 댓글 0건 조회 7,009회 작성일 08-09-01 09:37

본문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 또 왔어요^^
제가 사회생활하면서 가장 힘든부분은 예의없고 무례한 사람을 못견딘다는 것입니다.
저딴에는 배려와 호의를 베풀었는데도 그걸 오해해서 끝없이 비난하고 조롱,심지어 인신공격을 일삼는 그들을 볼때(꼭 이런사람을이 무리지어 다니잖아요) 그런사람들은 도저히 용납이 안됩니다.
내 마음만 보면 된다싶어 그런 저를 받아들이려 하지만 잘 안됩니다. 저런사람들이 저 하고싶은데로 무리지어 다니면서 헛소문이나 만들어대고 말이죠. 또 사람들은 이런자들이 내는 소문에 잘 속드라구요ㅜㅜ ...
이런사람들을 응징하지 못한다면 선한마음으로 상처받고 선의가 묵살되는 억울한 사람들은 어디서 보상을 받아야 하나요
언제까지 저런자들에게 당하기만 해야 하나요
세상에 절대적인 옳고 그름은 없다하지만 정의의 칼날이라는것이 하나의 잣대일뿐이라지만 당하는 사람은 평생 그렇게 눌리고 당하기만 해야 하는걸까요
도저히 용납이 안되는 저의 이마음을 어찌 해야 할까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961건 65 페이지
질의응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81 운영자꼐 6907 08-09-20
680 김현석 7139 08-09-19
679 소요 7284 08-09-19
678 소나무 12333 08-09-18
677 bornagain 6874 08-09-18
676 김기태 7552 08-09-21
675 ahffk 5747 08-09-17
674 無心 6030 08-09-16
673 김기태 8708 08-09-19
672 ahffk 6906 08-09-08
671 김기태 9680 08-09-14
670 일심 6754 08-09-07
669 돈월 6477 08-09-06
668 김기태 8939 08-09-09
667 손님 6004 08-09-03
666 김기태 7460 08-09-05
665 소요자 6838 08-09-03
664 김현석 7463 08-09-02
663 . 7125 08-09-01
열람중 공허 7010 08-09-0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4,500
어제
6,078
최대
18,354
전체
7,130,525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